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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팀이 탄생했다!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김민정 부장  |  fcmediacokr@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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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0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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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주)가 R&D센터를 출범시켰다. <지금, 보고싶다>, <봉구통닭>, <데일리티> 등 브랜드마다 따로 흩어져있던 R&D팀을 모아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주들을 교육시키는 교육장도 이전보다 훨씬 크게 확대했다. 연구개발 및 교육으로 R&D센터의 주축이 된 R&D팀은 단단한 각오를 세우고 있다.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 사진 이현석 팀장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강정민 총괄 팀장 ⓒ 사진 이현석 팀장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 
<지금,보고싶다> 홈페이지는 ‘R&D센터’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9월 오픈 예정까지 알릴 정도로 보고싶다(주)가 R&D센터에 대한 기대는 각별하다. 단순히 메뉴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각 팀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가맹점 오픈이 대폭 늘어나면서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가맹점주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함이다. 

감성 주점 <지금, 보고싶다>, 뉴트로 감성과 올곧은 치킨이 결합한 <봉구통닭>, 스페셜티 커피 <데일리티> 등 각 브랜드를 전담하는 R&D팀은 송파구 석촌동 새 보금자리로 이전하면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종경 팀장은 “개발전문가들이 모인 덕분에 시너지가 최고입니다. 각자 전담 브랜드가 있어서 업무가 100% 겹치진 않는 반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경쟁력이 상승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경계가 없는 외식사업에서 음료 파트와 요리 파트가 만나니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대표적인 메뉴가 흑당막걸리다. 올해 가장 유행한 흑당버블을 막걸리와 결합한 것이다. 전세환 대리는 “겉면에 ‘보고싶다’ 글씨가 써진 예쁜 유리잔에 빨대를 꽂아 넣으니 사진에도 예쁘게 나옵니다. 호기심에 주문했다가 최애 메뉴가 된다고들 하세요”라고 말했다. 최승진 팀장은 “달달하게 취해가는 게 흑당 막걸리의 매력입니다”라고 거들었다.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최승진 팀장 ⓒ 사진 이현석 팀장

올해의 성공을 내년에도 
강정민 총괄팀장은 주력 팀으로 믿고 키워주는 본사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올해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한 <봉구통닭>의 론칭을 준비하면서 휴가 반납은 물론 새벽 3~4시에 퇴근하는 등 개인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일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바쳤다. 고생한 보람이 헛되지 않아서 <봉구통닭>은 그야말로 대박이다. 강정민 총괄팀장은 “치킨 시장이 어려운데다 후발 주자인데도 <봉구통닭>이 예상보다 훨씬 큰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가맹 개설이 줄을 잇고, 가맹점 매출이 높아서 점주가 또 하나 더 내겠다며 추가출점을 할 정도입니다”라며 보람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승진 팀장이 전담한 <데일리티>는 2년 동안의 기획과 준비 끝에 지난 9월 론칭했다. 직영1호점은 강서구 염창역 인근 주거상권에서 시작했다. 가장 어려운 상권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BSB(베스트프라이스, 베스트퀄리티, 스페셜티커피)를 모토로 한 <데일리티>는 고퀄리티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가성비를 추구한다. 스페셜티 커피 가격이 6,000~7,000원 선인데 비해 <데일리티>는 2,000원에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이종경 팀장 ⓒ 사진 이현석 팀장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
R&D센터는 내년 신규 브랜드 론칭에 앞서 메뉴 개발에 한창이다. 현재 1주일에 2회 이상인 가맹점주 교육은 <봉구통닭>의 선전으로 내년에는 매달 15~20회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희는 주로 회사 내부에 있다보니 프랜차이즈 브랜드 성공의 척도가 좀 다릅니다. 교육 많이 들어오냐 아니냐로 잘 되고 있다 아니다를 판단하게 돼죠. <봉구통닭>의 교육이 계속 늘어나는 걸 보면서 성공이란 걸 알았습니다.”

이종경 팀장은 <봉구통닭>의 성공을 자랑스러워 했다. 또한, <데일리티>를 전담하는 최승진 팀장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위험요소를 많이 줄이는 것이 R&D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이 전쟁터라면 R&D팀은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입니다. 무기를 어떻게 쓸지 마케팅팀과 가맹관리팀에게 알려줘서 성공으로 이끄는 메인 역할을 R&D팀이 합니다.” 강정민 총괄팀장은 <지금, 보고싶다>는 물론 신규 론칭한 <봉구통닭>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

치킨 브랜드로써 더욱 성장해 시장에 완전히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데일리티>를 비롯한 신규 브랜드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내년에 론칭할 신규 브랜드도 올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R&D팀을 독려하고 있다. R&D팀의 본격적인 행보로 2020년에는 올해보다도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진격의 R&D팀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R&D센터 출범 전과 지금이나 맡은 업무에는 차이가 없다. 책임감이 더 주어지고 일이 더 많아졌을 뿐. 보고싶다(주)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  R&D팀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내년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는 우리는 R&D팀!

 

우린 멋진 팀!
밤범균 주임

교육 담당. 일류 요리사에서 직영점 관리자로 변신한 그는 현장과 회사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훨씬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면서 가맹점주 교육에 큰 도움이 될 팁을 깨달았고, 그대로 전하고 있다. 멋지게 될 수 있는 팀이라며 R&D팀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전세환 대리 ⓒ 사진 이현석 팀장

매일 되새기는 733법칙
전세환 대리

<지금, 보고싶다> 전담.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신메뉴 흑당막걸리가 대박났는데 그에 대한 찬사는 혼자가 아닌 R&D팀 모두의 몫이다. 음료팀의 주재료 흑당이란 아이디어가 바로  팀원들이 서로 돕고 정보를 교환한 협업에서 나왔으니까. 요즘은 대표님 말씀따라 R&D팀의 목표이기도 한 성공하는 ‘733법칙’을 매일 되새기고 있다.


치킨박사를 꿈꾼다
이종경 팀장

<봉구통닭> 전담. <봉구통닭>은 그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향 대구에서 운영했던 <봉구통닭>의 전국구 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로 올라온 것이 올해 봄이다. 고향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다가 갑자기 안 나온 주방장 대신 칼을 잡은 게 요리의 시작인 그는 <봉구통닭>을 메이저로 만드는 게 당면한 목표다. ‘8만 개의 치킨 점포 중 79999개 먹어라’는 대표 말씀을 매일 떠올리면서 ‘치킨계의 백종원’을 희망한다. 


순간을 충실하게 

최승진 팀장 

<데일리티> 전담. 전공인 실용음악보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커피에 매력을 느껴 프랜차이즈업계까지 뛰어들었다. 언젠가 커피와 음악이 함께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게 꿈. 사업 면에서는 내년 <데일리티> 100호점을, 좀 더 먼 더 미래에는 커피프랜차이즈협회를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sic transit gloria mundi’라는 좌우명으로 좌중을 놀라게 한 그는 이 ‘세속의 영광은 덧없다’는 뜻의 격언을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접하면서 좌우명으로 삼았다. 당장의 괴로움에는 무던하게, 순간을 즐겁게.

 

   
▲ 보고싶다(주) R&D센터/R&D팀 밤범균 주임 ⓒ 사진 이현석 팀장

성실하고 또 성실하게 

강정민 총괄 팀장

호텔조리학과 출신인 그는 요리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업력 10년의 프랜차이즈 경력은 의외로 가맹관리팀이었다. 보고싶다(주)의 주점가맹관리팀장으로 입사했는데 <봉구통닭> 메뉴 개발에 참여하면서 다시 R&D팀으로 왔으니 요리는 결국 숙명이었다. 본사가 알앤디센터를 전격 개설한 것은 R&D팀을 믿고 맡겨준 것이라 벅찰 정도로 기쁘다.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이 무적의 팀이라면 거침없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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