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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친절<신마포갈매기> 인천 연수점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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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0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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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된 이규선 점주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아니라 가까운 매장을 찾았다. 그리고 4년 동안 홀과 주방을 오가며 온갖 실무를 익혔다. 점주가 모든 것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난 9월 드디어 오랜 꿈이었던 자신의 매장을 인천 연수동에 오픈했다.  

 

   
▲ <신마포갈매기> 인천 연수점 ⓒ 사진 박기범 기자

 
준비된 창업
2008년경 인천 연수동에 문을 열었던 <신마포갈매기> 연수점이 2017년경 문을 닫자, 이 자리는 다른 브랜드들의 차지였다. 그리고 올해 9월 이 자리에 다시 <신마포갈매기>가 문을 열었고, 점주는 과거 연수점에서 일을 했던 이규선 점주였다. 본사와 이규선 점주 모두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었고, 손님들은 터줏대감이 돌아왔다고 반겼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신마포갈매기> 연수점을 찾았고, 2달여 만에 연수동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본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이 점주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전문직 도전을 결심했다. 퇴사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파트타임으로 외식업에서 일을 했고, 노력 끝에 전문직을 위한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문득 외식업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졌다. 어느새 그의 가슴 속에는 ‘창업’에 대한 꿈이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규선 점주는 “창업을 목표로 지난 4년 동안 <신마포갈매기>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에서 일을 했어요. 점주가 실무에 능숙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홀, 주방, 매니저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래에 대한 고민, 꿈을 향한 도전이 <신마포갈매기> 창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항상 안주보다 도전을 선택한 이규선 점주는 그렇게 새로운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

   
▲ <신마포갈매기> 인천 연수점 ⓒ 사진 박기범 기자

노부부의 방문
이 점주가 창업을 결심하고, <신마포갈매기>를 선택한 이유는 원재료비가 합리적이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주)디딤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다. 특히, <신마포갈매기>는 지난 8월 매장 콘셉트를 70년대 복고풍으로 리뉴얼 했는데, 이 콘셉트도 이 점주가 <신마포갈매기>를 선택하는 이유가 됐다.

<신마포갈매기> 연수점이 문을 열자 한 노부부가 찾아왔다. 이 점주가 다른 브랜드에서 일 할 때 만났던 손님들이었다. 노부부는 항상 친절한 이 점주를 좋아했고, 이 점주가 매장을 오픈하면 꼭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노부부가 실제로 매장을 찾아오자 이 점주는 크게 감동 했고, 부부는 이 점주의 발전을 응원했다.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친절’을 실천하고 있는 이규선 점주는 이렇게 손님들의 마음마저 사로잡고 있다.

이규선 점주는 <신마포갈매기> 연수점이 손님들에게 맛은 물론이고 즐거움, 행복,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손님들의 그런 행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서 맛있게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는 매장, 시간이 지난 뒤 연수점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 <신마포갈매기> 인천 연수점 ⓒ 사진 박기범 기자
   
▲ <신마포갈매기> 인천 연수점 이규선 점주 ⓒ 사진 박기범 기자

이규선 점주가 이르길… 
점주의 실무 능력이 중요

매장 운영을 위해서는 점주가 매장의 모든 일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는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할 수 있고, 대표 메뉴 등 차별화된 특징이 있는지를 살펴야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손님 응대, 변함없이 일관된 맛을 유지해야 성공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습니다. 

 INFO> 주소  인천시 연수구 청능대로113번길 24  전화  032-81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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