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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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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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 스테이크 전문점 <삐사감러브스테이크>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를 한국식으로 재구성한 신개념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고품격 스테이크 메뉴와 분위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연구해 탄생한 브랜드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 <삐사감러브스테이크> ⓒ 사진 업체제공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를 테이크아웃으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기존의 <삐사감김밥전문점>을 운영하던 강대영 대표가 제2브랜드로 출시한 브랜드다. 스테이크 및 돼지고기와 쉬림프 등 기존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었던 고퀄리티 제품군을 테이크아웃 또는 배달 콘셉트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고급 요리로 인식돼 온 스테이크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구성한 9가지 메뉴는 <삐사감러브스테이크>의 수제맥주와 곁들이기에도 손색이 없어 다양한 계층에서 인기가 높다. 오피스 및 아파트 밀집 지역을 타깃으로 20~30대 회사원과 대학생이 주요 고객층이며, 젊은층이 타깃인 만큼 새로운 감각의 유럽풍으로 완성한 인테리어는 고품격 스테이크와 더불어 분위기를 한 층 업그레이드한다. 

▲ <삐사감러브스테이크> ⓒ 사진 업체제공

인건비를 절감한 실속 있는 운영 시스템
<삐사감러브스테이크>의 강대영 대표는 점포 운영 시 가장 큰 장점으로 적은 인력으로 높은 매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직원 1명이 고객을 맞이하고 나머지 2~3명은 조리에 투입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현재 오픈 주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객이 식자재와 요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상승시키는 큰 요소다. 강 대표는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색다른 외식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소규모 및 소자본 창업을 노리는 예비창업자에게도 주목받고 있다”면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실속있는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적은 인력으로 점포 운영이 가능해 실속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맹점 수익 극대화 등 내실 관리에 집중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가맹점에 대한 교육과 서비스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별도의 전문 인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점포 운영이 가능하도록 가맹점주 대상의 교육 시스템과 서비스 운영은 물론, 좋은 품질의 스테이크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메뉴 교육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에 있어서는 무분별한 점포 늘리기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가맹점 매출 및 수익 극대화 등 현재 가맹점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분기별 1개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삐사감러브스테이크> ⓒ 사진 업체제공

 

   BEST MENU   
  등심&새우 스테이크
고소한 등심 스테이크와 담백한 새우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봄의 기운을 선사하는 <삐사감러브스테이크>의 대표 메뉴.

  햄버거 스테이크
매콤하고 새콤한 맛의 소스가 어우러진 햄버거 스테이크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기면 더할 나위 없는 메뉴로 꼽힌다.

  수제맥주
각종 스테이크와 궁합이 찰떡인 수제맥주는 케그에서 개봉 후 7주일 이내에 소진하므로 일반 생맥주보다 진한 풍미와 신선함이 특징이다.


   KEYWORD   
<삐사감러브스테이크> 경쟁력

  가성비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낸 스테이크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고객들의 구전 소개를 통한 재방문객이 중심이 될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최저가 운영
운영 시스템상 최저 인건비로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실속있는 운영이 가능하다.

  테이크아웃 활성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던 고품격의 스테이크 제품을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함으로써 고급요리의 일상화를 완성했다. 

▲ <삐사감러브스테이크> ⓒ 사진 업체제공

   WHY   

왜 <삐사감러브스테이크>를 창업해야 할까?

<삐사감러브스테이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를 한국식에 맞게 재구성한 신개념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은 주부, 어린이, 직장인, 외국인, 연인 등 계층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고품격 스테이크 메뉴와 분위기를 단돈 9800원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오픈 주방으로 고객의 신뢰감을 상승시키고 최저 인건비로 높은 영업이익의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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