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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추석..'귀성·귀경길 손님맞이 한창’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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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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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들이 민족의 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추석을 맞이하여 휴게소 매장부터 편의성을 더욱 높인 드라이브 스루 매장까지 장거리 이동객을 위한 다양한 점포를 운영하며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장거리 운전자들이 졸음을 쫓고 여유를 찾기 위해 휴게소나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서 커피를 즐겨 찾는 시기기 때문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카페 <드롭탑>은 총 34개의 휴게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드롭탑은 올해 전국 매장에 스페셜티 원두를 도입해 휴게소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게 했다.

<드롭탑>은 뛰어난 풍미의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게소 매장은 장거리 이동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사진출처:드롭탑 홈페이지

<드롭탑> 관계자는 "매년 추석은 많은 고객들로 인해 휴게소 매장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시기"라며 "이번 추석에도 휴게소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약 90여 곳의 휴게소 매장을 통해 많은 이동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상공형 휴게소인 내린천휴게소 매장은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특히 전망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커피를 즐긴 후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역시 약 60여 곳의 휴게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화성휴게소에는 개그맨 이영자가 맛집으로 소개한 바 있는 다양한 식당과 함께 할리스커피 매장이 있다.

소떡소떡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맛본 후 후식으로 커피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엔제리너스커피>가 약 50여 곳의 휴게소 매장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 동안 귀성길에 지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차량 내에서 주문한 음료를 받아볼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역시 이동객이 많은 추석 연휴에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커피>는 고객이 차를 탄 채로 최고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며,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렌 오더 가능 반경을 기존 2㎞에서 6㎞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교통 체증으로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SK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 기술을 이용해 고객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해 메뉴를 제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전남 여수시에 첫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여수의 대표적인 주거·상업지인 여서 지역과 관광지인 돌산도 사이에 자리하여 주변 관광 명소를 들르기에도 편리하다. 드라이브 스루 고객 외에도 매장에서 커피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10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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