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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미래를 연다<클라우드키친>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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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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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는 것이 당연했던 자동차는 이제 ‘공유’하는 것이 익숙해진 시대다. 외식업 창업을 위해 필수라고 생각됐던 오프라인 매장도 이제는 ‘공유’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클라우드키친>은 기존의 ‘공유주방’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배달 전용 매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 <클라우드키친> ⓒ 사진 업체 제공

론칭배경·콘셉트
우리나라의 외식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폐업률이 높을 정도로 성공이 쉽지 않다. 여기에 부동산 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하고, 외식업 트랜드가 배달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외식업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바쁜 현대인들은 해먹는 음식보다는 사먹는 것을 선호하고, 외식보다는 온라인 배달에 익숙해 있다. 1인 가구 등의 증가로 배달 시장은 20조에 육박할 정도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드키친>은 이렇게 변화하는 외식업에 공유주방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올해 5월 론칭했다. 단순히 시설만 공유하는 형태가 아닌 파트너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임은선 <클라우드키친> 대표는 “매장의 확장이 성공을 담보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이 없어도 1등이 되는 매장이 나올 수 있다. <클라우드키친>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키친> ⓒ 사진 업체 제공

브랜드 경쟁력
<클라우드키친>은 단순히 시설만 공유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공간과 매장의 입지는 창업을 시작할 때 중요하지만, 꾸준한 매출 상승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그래서 <클라우드키친>은 배달을 위한 최적화된 주방 공간은 물론이고 주문을 받고 고객에게 음식이 도착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컨설팅을 한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키친>에는 부동산, 건축, 서비스,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다방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최적의 공간을 설계한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회전율 및 매출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음식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다.

임 대표는 “성공적인 배달을 위해서는 음식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본력과 기술력으로 파트너의 성공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클라우드키친> ⓒ 사진 업체 제공

운영지원·시스템
<클라우드키친>은 파트너들이 배달 생태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팅이나 교육에서 온라인에 대한 이해를 강조한다. 그렇다고 파트너들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직접 실행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관리와 청소는 물론이고 배달 플랫폼 및 배달 대행 서비스와의 계약 및 등록 절차 지원, 배달 앱 이용 최적화를 위한 온보딩 서비스 및 컨설팅, 자체 IT 소프트웨어를 통한 주문 통합 관리 시스템, 매출 증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방안과 컨설팅을 파트너들에게 지원한다. 운영 관리 직원이 상주해 주문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들은 배달원과 마주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음식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다. 

임은선 대표는 “<클라우드키친>은 공유 주방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성을 갖고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키친> ⓒ 사진 업체 제공

계획·비전
임은선 대표는 <클라우드키친>을 내비게이션이라고 표현한다. 내비게이션이 방향을 알려주듯이 <클라우드키친>도 온라인 배달과 공유주방이라는 새로운 생태계에서 음식점들이 성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성공을 함께 고민하기 때문이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목적지에 도착하듯이 <클라우드키친>은 성공을 향한 동반자이다.

임 대표는 “온라인에서의 성공도 오프라인 만큼이나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저희와 함께한다고 무조건 성공한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 전통 방식과의 간극을 메워드리고, 온라인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성공을 돕는 것. 그것이 <클라우드키친>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외식업을 창업할 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더 이상 유동인구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유동인구 대신 배달 수요를 분석하는 등 외식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개척할 <클라우드키친>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 <클라우드키친> 임은선 대표 ⓒ 사진 업체 제공

Check Point
배달 전용 매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유주방


가맹정보

문의 및 상담 후 안내

 

문의 : 02-521-9656
본사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27 위워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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