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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형태의 공유주방 운영<위쿡> 테마기획Ⅰ외식트렌드, 공유주방
곽은영 기자  |  eun-y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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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0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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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쿡>은 국내 공유주방 1세대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가 2015년 론칭한 공유주방 브랜드다. 배달형, 제조형, 그로서리형, 식당형 등 네 가지 형태의 공유주방을 운영 중으로 단순한 임대업이 아닌 창업자를 서포트하는 파트너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위쿡> ⓒ 사진 업체제공

외식업 구조적 문제 바꾸려 탄생한 공유주방
<위쿡>의 김기웅 대표가 공유주방 사업을 시작한 것은 기존에 도시락 배달전문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겪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김 대표가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도시락 사업을 선택했던 것은 당시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유행하던 ‘장기불황에 성장하는 산업’에서 일본의 도시락 사업이 주목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일본에서 성장한 것이 ‘HMR(가정간편식)’이었다는 것을 간과하고 단순히 ‘도시락 판매’로 사업에 접근하면서 시행착오가 발생했다. 김 대표는 “음식점업과 식품제조업의 차이도 몰랐던 것”이라며 “막상 뛰어들고 보니 초기 투자비용 부담과 고정비 급증이 실감났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외식업의 늪에 빠진 것이었는데 힘들다고 음식값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김 대표는 현장의 어려움을 마주하며 외식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초기 투자비용과 고정비를 차지하는 ‘공간’으로부터 자영업자들을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 <위쿡>의 공유주방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 <위쿡> ⓒ 사진 업체제공

비용 절감과 매출 상승 솔루션 제공
김기웅 대표는 “공유주방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주방을 빌려 쓰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공간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써 다른 부분에 더 신경 쓸 수 있다”면서 “<위쿡>은 ‘푸드메이커를 자유롭게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미션으로 비용 절감과 매출 상승 솔루션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내부의 성과지표도 푸드메이커 중심으로 설정돼 있다.

이는 업의 본질이 단순히 ‘상업용 부동산 임대업’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공간과 설비는 푸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데 필요한 한 가지 요소이지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위쿡>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파트를 따로 두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나 식당과 같은 판매채널까지 푸드메이커를 연결하고 있다”면서 솔루션 확대를 강조했다. 

   
▲ <위쿡> ⓒ 사진 업체제공

4개 종류의 공유주방과 17개 스팟 오픈 예정
김 대표는 <위쿡>에 입점한 사업자가 개별창업보다 용이한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위쿡>은 식품제조, 배달, 그로서리, 식당까지 4개 종류의 공유주방과 총 17개 스팟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4개 스팟을 운영 중이다.

가까운 계획으로는 강남에 배달형 공유주방 3개 스팟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려고 준비 중이며 식당형 공유주방을 서울과 제주 등지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식품제조형 공유주방도 송파 지역에 10월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위쿡>은 창업자를 전문적으로 서포트하는 커뮤니티 매니저를 따로 두고, 사업자들과 F&B 업계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음식사업은 특히나 외롭고 고독한 일이다”라며 “푸드메이커들이 같이 고민을 나누고 좋은 해결책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군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위쿡> ⓒ 사진 업체제공

   KEYWORD   
<위쿡> 경쟁력
  네 가지 형태 공유주방

배달형 공유주방, 식품제조 및 유통에 적합한 제조형 공유주방, 편의점 형태의 그로서리형 공유주방, 식당형 공유주방 등 판매채널에 따라 네 가지 형태의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  다양한 커뮤니티
창업자를 서포트하는 ‘커뮤니티 매니저’와 함께 외식업 운영 프로그램 ‘위쿡밋업: 식당 읽어주는 남자’, 쿠킹클래스, 푸드 스타일링 강의 등 네트워크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최초이자 1위 브랜드
<위쿡>은 누적 투자금액 기준 글로벌 공유주방 1위 브랜드로 투자금은 온전히 인프라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등 사업자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WHY   
공유주방 <위쿡>은 단순 임대가 아닌, 사업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사업 파트너이다. 지난 3년간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공유주방을 운영해오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약 600팀 이상의 푸드메이커들이 우리와 함께 창업을 준비했고 그 중 일부가 시장에 뛰어들었다. 막상 해보면 어렵고 막막한 것이 F&B 사업이다. 업계 선두기업인 <위쿡>과 함께 시작해 실패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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