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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이제 외식 보다 내식을 찾는다(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엘리팝>·<꼬지사께>
김민정 기자  |  fcmediacokr@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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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0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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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년차의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는 주점 브랜드 ‘꼬치&퓨전요리선술집’ <꼬지사께>, ‘맛있는 요리 맥주 전문점’ <엘리팝>, ‘우리동네 추억의 왕대포집’ <청춘연가>와 외식 브랜드 ‘사계절 건강밥상’ <진사또> 등 총 4개 브랜드 전국 32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수 외식 프랜차이즈다. 가맹점이 아닌 ‘가족점’이라 부르며, 신메뉴 개발에 가족점이 참여하는 공모전 진행, 100% 본사 부담으로 연 4회 파격 프로모션 진행 등 본사와 가족점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엘리팝>·<꼬지사께> ⓒ 사진 업체제공

매출 향상의 키는 배달
집에서도 주점 요리를 먹을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맛과 화려한 비주얼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는 매장 방문이 필수였다.  ㈜에쓰와이프랜차이즈는 <엘리팝>과 <꼬지사께>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발상의 전환을 꾀했다. 자체적으로 배달앱 제휴를 진행,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식당에서 먹는 외식 문화가 점차 집으로 배달시켜 먹는 ‘내식 문화’로 변화 중이며, 몇 해 전부터 꾸준하게 1인 가구의 증가함으로써 혼술, 혼밥족이 늘어나는 외식문화 소비패턴에 발맞춘 행보다. 가족점의 매출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배달’이 필요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현재 전 매장 배달 시행이란 목표를 갖고 있다.
현재 <엘리팝>과 <꼬지사께> 두 브랜드의 19개 매장을 시범매장으로 선정하여 시범 운영 중이다. 배달서비스를 처음 시도해보는 매장들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므로, 점주의 배달에 대한 리스크와 부담을 최대한 덜어 드리기 위해 본사가 전폭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광고비, 배달용기, 홍보물, 컨텐츠 디자인비, 배달대행 관리비 등 배달비를 제외한 전반적인 부분을 전폭적인 지원하여 가족점 점주들이 순조롭게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엘리팝>·<꼬지사께> ⓒ 사진 업체제공

배달 서비스 위한 전략과 시스템 도입 
배달 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 외에도 추가적으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배달 주문이 많아 질 경우에는 추가적인 인력 충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배달 서비스의 양면을 보완하기 위하여 본사에서는 첫 번째, 시간 소요가 덜 드는 가장 최적의 배달메뉴 레시피와 그에 맞는 배달 집기를 마련했다. 두 번째, 배달서비스 시행 시간을 매장 상황에 따라 알맞게 운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매장 별 담당 슈퍼바이저와 1대1 소통으로 점주님의 현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전략들로 인해 현재 예상 이상으로 수월하게 배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단품 메뉴의 가격은 매장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세트 메뉴’로 매장과 차별화를 만들었다.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를 구성하여 가족점은 배달 판매 단가를 올릴 수 있고, 고객들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매장과 고객, 모두 윈윈(Win-win)이 된다.

<꼬지사께>는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매장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사케와 대표 메뉴 모둠 튀김꼬치를 즐길 수 있는 ‘사케 세트’를 구성했다. <엘리팝>은 ‘집에서 즐기는 스몰펍’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기 메뉴인 치킨과 떡볶이, 튀김을 입맛에 맞춰 골라 먹는 다양한 세트로 구성되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엘리팝>·<꼬지사께> ⓒ 사진 업체제공

매출 150% 상승 효과까지
배달 서비스 덕분에 가족점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꼬지사께> 금정역점은 배달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시행 방법에 대한 정보가 없어 고민하던 참에 시범매장에 선정되어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배달에 대한 본사 서비스 교육과 점주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배달 시행을 한 지 1개월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150% 상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현재도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매출이 더욱더 기대된다. 

<꼬지사께> 금정역점의 성공에 힘입어 본사와 가족점이 함께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 배달 시행의사가 있는 가맹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향후 배달앱 수수료나 관리비등 가맹점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기요, 부릉과 법인계약을 체결했다. 배달 수수료 대폭 인하와 고정비를 줄여 배달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또한 본사에서 배달 시행 전 배달에 대한 매뉴얼 및 서비스 교육을 단계별로 시행함으로써, 처음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자 하는 가족점도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별 신메뉴 출시 시, 배달에 적합한 메뉴들을 추가로 출시하여 배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 시킨다는 계획이다.

   
▲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엘리팝>·<꼬지사께> ⓒ 사진 업체제공

  배달서비스가 가져다준 시너지 효과 3가지

1. 추가 매출 발생
2. 잠재적 방문고객 유치
3. 브랜드 인지도 향상 

  <엘리팝>·<꼬지사께>의 경쟁력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는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매년 수상하고, 주점 프랜차이즈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서 연속 지정 받음으로써 브랜드파워가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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