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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에서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 모집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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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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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에서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8개 지역을 연계한 신규창업을 하면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 서울청년 로컬의 미래를 UP(業)하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개 지역은 강원 춘천·영월, 경북 의성·상주, 충남 논산·금산, 전북 완주·군산 등이다. 시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150여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는다.

   
사진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이 프로젝트에 선발되면 기본교육, 각 지역에 맞는 사업아이템 발굴 지원, 사업모델 시범운영 등이 지원된다.

올해 9월부터 총8개월 간 서울청년은 지역 내 창업자와 활동가, 관계 전문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커뮤니티를 통한 지역가치를 발견한다. 지역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창업전문코치의 피드백을 받은 서울 청년들은 사업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아이템을 기획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이 단계의 청년들은 2000만원 이내 1단계 초기자금을 지원받고 4~6개월간 사업모델에 대한 시범운영, 즉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본격적인 창업교육을 받는다.

시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서울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청년의 창업가로서의 자질 뿐 아니라 지역사회 연관성, 사업 실현가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를 진행하고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내년 4월이다.

창업지원프로그램 최종 이수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서울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거나 해당 지역 창업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청년은 31일까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넥스트로컬(NEXT LOCAL)’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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