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층, 청년 창업 멘토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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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장년층, 청년 창업 멘토로 나선다
  • 박현주 기자
  • 승인 2019.07.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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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가톨릭대학교 창업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50+창업서포터즈'를 공동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50+창업서포터즈는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가톨릭대학교 창업대학 사회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페어'에 참여하는 대학생 창업 팀의 멘토링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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