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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불황을 이기는 키워드 '프리미엄'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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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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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식업경기지수는 65.97로, 지난해 1분기 69.45 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듯 지속되는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브랜드력을 키워가는 곳이 있다.

   
사진: 하남돼지집은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브랜드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지속되는 불경기에도 9년간 가맹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렴한 가격이나 무한리필 등 양으로 승부하는 브랜드와 달리 <하남돼지집>은 고객 마음의 만족도, 즉 ‘가심비’를 충족하는 방향을 택했고 이를 통해 고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가심비의 척도는 외식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맛과 서비스 품질이다. <하남돼지집>은 국내산 냉장육 한 돈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며 20mm의 두툼한 두께로 제공돼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하남돼지집의 ‘재단 서비스’는 고기를 최적의 상태로 굽고 먹기 좋게 잘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하남돼지집의 대표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굽는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각 부위마다 굽기 정도와 재단 방식이 달라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다.

하남돼지집의 전략은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입증된다. 지난 2016년에는 거래액 기준 150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 최고이자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도 직∙가맹점 합산 1493억 원의 총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기준으로 그 해에만 대한민국 인구 10%에 달하는 600만 명이 <하남돼지집>을 방문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소득 양극화가 소비 양극화를 불러오면서 외식업계도 알뜰족을 겨냥한 초저가 전략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고급화 전략으로 나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외식의 본질적 요소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 고객 가심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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