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브랜드 > 신규브랜드
아버지의 꿈을 담아 만든 베트남 음식<리틀파파Pho>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08:4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아들이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섰다. 아버지에게 배운 노하우와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쉬운 길도 돌아가고 있다. 주변에서는 요령을 모른다고 말하지만, 그는 소신을 지키며 진심을 다하고 있다. 베트남 음식 전문점 <리틀파파Pho>와 하빈이 대표의 이야기다.  

   
▲ <리틀파파Pho> ⓒ 사진 이현석 팀장

론칭배경·콘셉트
<리틀파파Pho> 하빈이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버지와 일하며 온갖 궂은 일을 익힌 하 대표는 20대 중반에는 주방일까지 겸하며 베트남 음식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2012년 합정동에 <리틀파파Pho>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리틀파파Pho>는 합정 본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지점이 늘어 현재 14곳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하빈이 대표는 “베트남 음식에 애정이 많았던 아버지의 꿈을 <리틀파파Pho>에 담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배우고 직접 터득한 20년의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베트남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 대표는 그래서 브랜드 이름도 <리틀파파Pho>라고 지었다. ‘리틀’은 하 대표를, ‘파파’는 아버지를 의미한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 싶은 아들의 진심이 담긴 <리틀파파Pho>는 그렇게 시작됐다.

   
▲ <리틀파파Pho> ⓒ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 경쟁력
하 대표는 음식을 만들 때도, 손님을 대할 때도, 가맹사업을 할 때도 언제나 ‘정직’을 강조한다. <리틀파파Pho>는 분말이나 액상이 아닌 직접 사골을 고아서 육수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나오는 깊은 맛에 반한 손님들은 ‘다른 곳과 맛이 다르다’며 <리틀파파Pho>를 찾는다. 쉽고 편리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됐지만 <리틀파파Pho>는 처음 음식을 만들던 때의 초심을 지키며 옛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하빈이 대표는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너무 고급화된 느낌이 있어요. 저는 현지에서처럼 쌀국수를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리틀파파Pho>는 아늑한 느낌의 소규모 매장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백색 그릇에 음식을 담아내 손님들이 맛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손님들이 편하게 베트남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콘셉트와 20년 이상 베트남 음식을 조리해 온 하 대표의 손맛이 베트남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 <리틀파파Pho>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나가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리틀파파Pho>는 기존 시스템을 정비하고 가맹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위한 생계형 창업도 지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여기에 가맹비 할인, 인건비 절감 방안 마련 등 점주들의 부담을 낮출 방안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

하 대표는 ‘식당은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그래서 가맹점들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 대표는 가맹점들이 어렵지 않게 음식을 만들면서 <리틀파파Pho>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연구해서 개발했다.

그는 여전히 모든 것을 챙기고 연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하빈이 대표는 “<리틀파파Pho>는 20년 노하우의 맛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맹점에 중점적으로 지원해드릴 수 있는 것은 결국 맛입니다. 본사만 실속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낮더라도 마음이 맞는 분들과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리틀파파Pho> ⓒ 사진 이현석 팀장

계획·비전
하 대표는 내가 불편해야 손님이 편하고, 가족을 대하는 것 같은 진심을 담아야 제맛을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유행을 타는 브랜드가 아니라 장수하는 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하 대표는 “레시피를 철저하게 지켜도 손님을 생각하는 진심이 없으면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없습니다.

경기불황을 탓하고, 손님을 탓하기 전에 나의 맛과 서비스를 돌아봐야 합니다. <리틀파파Pho>는 이런 진심을 바탕으로 더욱 맛있고 건강한 베트남 음식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며 성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하빈이 대표는 느리더라도 신중하고 올곧게 나아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맛집이 아니라 바른 정신으로 변함없는 맛으로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리틀파파Pho>의 목표다. 그 목표가 완성될 때 하 대표와 그의 아버지의 꿈도 완성될 것이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리틀파파Pho>가 베트남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도 담아내기를 기대해본다. 


    Check Point    
정직하게 맛을 내는 제대로 만든 베트남 음식 프랜차이즈

 

   
▲ <리틀파파Pho> 하빈이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49.5㎡ (15평) 기준)
가맹비    500만원 (한시적 할인. 가맹비 1,000)
교육비     500
주방기기     1,800 
주방기물     480
인테리어     2,400 
후드 및 닥트 설비(본사 기준 설비)     450 
가구     300
간판 내외부사인물(1면 4m기준)     500
홍보물/비품     200
총계(VAT 별도)    7,130


문의 : 02-332-3051
본사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3길7 

박기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 : 2014.03.25
Copyright © 2011-2019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