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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장인과 피자 장인의 만남<롱타임노씨>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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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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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타임노씨>는 29가지 수제 맥주를 손님들이 셀프로 따라 마시는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수제 맥주와 조화를 이루는 수제 피자도 큰 사랑을 받았다. 맥주 장인과 피자 장인의 콜라보가 빛을 발하는 <롱타임노씨>에서는 오늘도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고 있다.  

   
▲ <롱타임노씨> ⓒ 사진 업체 제공

론칭배경·콘셉트
맥주 장인 이승현 대표는 29살이 되던 해에 현재 <롱타임노씨>가 있는 건물에서 맥줏집을 창업했다. 피자 장인 이재욱 대표는 29살에 목동에서 작은 피자집을 오픈했다. 두 대표는 반가운 사람과 만나 맥주와 피자를 마시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2018년 7월 29일, 수제 맥주와 수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롱타임노씨>를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손님에게 팔찌를 채워주는데, 팔찌를 이용해서 셀프바에서 원하는 맥주를 선택하고 직접 따라 마시면 된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은 어색해하지만, 금방 익숙해지면서 색다른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수제 맥주는 29살에 꿈꿨던 자신들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29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맥주마다 각기 다른 29개의 캐릭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롱타임노씨>의 캐릭터인 노 씨 아저씨는 밀 농사꾼으로 이승현 대표와 이재욱 대표를 이어주는 인물이다. 이렇게 <롱타임노씨>는 맛있는 맥주와 피자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롱타임노씨> ⓒ 사진 업체 제공

계획·비전
<롱타임노씨>는 셀프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했다. 직원들은 손님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셀프방식만 설명해주면 된다. 재미있는 운영방식과 맛에 반한 손님들의 재방문율이 높기 때문에 셀프방식에 대한 안내도 점차 줄어들게 된다. 

또한, 맥주와 피자는 이승현, 이재욱 대표의 수년에 걸친 노력과 노하우가 담겨 있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맛을 자랑한다. 손님들은 홍보대사를 자처하듯 SNS에 후기를 올리며 롱타임노씨를 알리고 있다. <롱타임노씨>는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권리금이 비싼 위치나 1층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만큼 경쟁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승현 대표는 “외진 자리에서 창업을 해도 맛과 시스템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찾아올 것으로 확신한다. 이미 SNS를 보고 먼 곳에 있는 손님들이 찾아오는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 <롱타임노씨> ⓒ 사진 업체 제공

운영지원·시스템
<롱타임노씨>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 한 달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5일, 하루 8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엄격하게 관리된다. 한 달 교육으로 부족할 경우 추가 교육도 진행된다. 
1주 차에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 등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2주 차에는 직영점 현장에서 주방 교육이, 3주 차에는 홀 시스템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4주 차에는 오픈 매장에 대한 지원과 현장 실전 교육이 진행된다. 

오픈 후에는 본사 직원이 일주일 동안 상주하며 가맹점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블로그 마케팅, 예약현황 분석 결과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일 년에 두 번가량 신메뉴가 론칭되고 29개 수제 맥주도 정기적으로 교체된다. 

이승현 대표는 “저와 이재욱 대표 모두 직영점을 오랫동안 운영해서 작은 것 하나까지 챙기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가맹점이라고 해도 직영점처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계획·비전
지금도 <롱타임노씨>에는 창업을 문의하는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롱타임노씨>는 본사 이익만 생각하며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늘릴 생각은 없다. <롱타임노씨>는 본사의 신념을 이해하면서 소통과 협력이 가능하고 이익만 추구하지 않는 사람을 점주로 선발하고 있다. 가맹점 창업도 한 달에 두 곳 정도만 승인할 방침이다. 

<롱타임노씨>는 향후 5개 정도의 맥주 공장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올해 안에 첫 번째 공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맥주 공장은 <롱타임노씨>의 29개 수제맥주 라인업 중 일부를 담당할 예정이며, 가맹점에도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대표는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내실이 탄탄해서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만의 맛과 시스템을 통해 <롱타임노씨>가 많은 분들이 추억을 쌓아가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Check Point   
맥주장인의 셀프탭29가지 수제맥주와 72시간 숙성 피자장인의 수제피자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 <롱타임노씨> 이승현 대표 ⓒ 사진 업체 제공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99㎡ (30평 기준)
주방기기일체                   1,400
주방기물일체                      800
소모품 및 기타 디자인물       300 
가구 의탁자                        600
인테리어 총계                  5,400
맥주설비                        4,500
포스                                330 
가맹비                             700
교육비                             300
물류보증비용                    200
총계(VAT 별도)            14,530


문의 : 1899-1029
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3 2F,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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