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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밀크티와 번 전문점테마기획Ⅰ국내에 불어온 ‘대만 디저트’ 열풍 : <티번>
곽은영 기자  |  eun-y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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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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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현지에서 메뉴 레시피를 전수받아 한국식으로 조정해 재탄생시킨 브랜드 <티번>은 익숙한 번의 향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더했다. 해외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티번>은 내년까지 전세계 30개국 진출이 목표다. 

   
▲ <티번> ⓒ 사진 업체제공

순수 국내 브랜드 <티번(T BUN)>
<티번>은 대만 현지에서 모든 레시피를 전수받아 다시 한국식으로 조정해 <티번>만의 밀크티와 버블티를 만들어냈다. <티번>의 권규일 대표는 “국내에는 아직 많은 매장이 없지만 현재 호주,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싱가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등지에도 곧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10개국에 진출하고, 2020년까지 전세계 30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티번>의 해외 매장에서는 기존의 대만 밀크티, 버블티 이외에도 유자, 자몽, 한라봉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국내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밖에 김치를 활용한 김치버거, 김치파니니, 김치와플, 스파이시와플 등 이색적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 <티번> ⓒ 사진 업체제공

번과 밀크티의 운명적인 만남
대만 밀크티·버블티 전문 매장 <티번>에서는 밀크티 만큼이나 번 속에 티를 담아내 굽는 독특한 방식으로 완성된 번에 대한 고객 호응도 또한 높다. 권 대표는 “<티번>은 ‘번’과 ‘티’의 운명적 만남으로 요약된다”고 말한다. 오븐에서 바로 나온 따뜻한 번, 번을 베이킹할 때 커피크림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행복한 기억,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번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티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번을 더 새롭게 변화시킬 방법은 없는지, 새로운 번에 대한 권 대표의 고민과 열망으로 만들어졌다. 권 대표는 익숙한 번의 향기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더했다. “따뜻한 번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홍차, 녹차 크림은 타 브랜드에서 흉내낼 수 없는 <티번> 메뉴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말하는 그는 “번 속에 티를 담아내 굽는 독특한 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홍차와 녹차, 다양한 차의 향에 매료된다”고 설명했다.  

 

합리적인 물품 공급 단가
가맹점 운영 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합리적인 물품 공급 단가다. 권 대표는 “<티번> 본부에서는 절대로 공급 물품에 과도한 마진을 붙이지 않기 때문에 가맹점 음료 원가율이 40%를 넘어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티번> 본부에서는 가맹점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매출 신장을 돕고 점포입지 및 상권과 수익성 분석, 최종입지 선정 등 세밀한 상권분석 통해 수익성 없는 점포는 오픈 허가 자체를 내지 않는다.

권 대표는 “점포 후보지 선정 및 수익성 분석까지 모두 <티본> 본부에서 가맹점주와 함께 실시한다”면서 “그밖에 차에 대한 기본교육은 물론, 점포 운영 노하우 및 매뉴얼 관련 교육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설명했다. 점포 오픈 후에는 초기 매출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수정하는 등 수퍼바이저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점포 관리를 지원한다.

   
▲ <티번> ⓒ 사진 업체제공

<티번>의 경쟁력

  글로벌 브랜드
현재 호주,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점포 운영을 하고 있으며, 곧 쿠웨이트, 싱가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등에도 오픈 예정이 돼 있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  해외 고객 유치
번 속에 티를 담아내 굽는 독특한 방식의 레시피와 메뉴 구성은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들이 국내 점포를 직접 찾아 오게 만드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  현지 공수 재료 
번과 밀크티의 본고장인 말레이시아와 대만에서 바로 공수해오는 최고의 재료들로 정직하고 건강한 맛을 완성한다. 


왜 <티번>을 창업해야 할까?

정직하기 때문이다. <티번>은 소자본 창업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중저가 메뉴로 꾸준한 수요와 수익 창출을 돕는다. 단순한 음료 매장이 아닌, 베이커리와 드링크가 결합된 복합매장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번과 밀크티라는 아이템의 조화가 특징이다. 무엇보다 <티번>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길 위에서 국내 가맹점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사업의 이익은 국내 가맹점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 <티번> ⓒ 사진 업체제공

   BEST MENU   
  얼그레이밀크티
가장 기본적인 메뉴이자 인기 있는 메뉴인 얼그레이 밀크티는 수준 높은 블렌딩의 얼그레이티와 우유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일체의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 밀크티.

  타로밀크티
<티번>의 타로밀크티는 밀크티 소비자포럼에서도 최고의 맛으로 인정 받을 만큼 최고의 맛을 자랑 하는 밀크티다.

  리치우롱차 
<티번>이 자랑하는 ‘Flavored Tea’ 중 하나인 리치우롱차는 열대과일인 리치와 다크 로스트 우롱티(Dark Roast Oolong)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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