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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음료를 꿈꾸다프리미엄티하우스 <흑화당>
김민정 기자  |  fcmediacokr@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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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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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사라진 비인기 상권이 <흑화당>을 찾아오는 고객들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홍대앞 <흑화당> 본점은 캐리어를 든 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합세해 골목이 들썩일 정도다. 죽은 상권까지 되살린 <흑화당>의 매력은 어떤 걸까.  

   
▲ 프리미엄티하우스 <흑화당> ⓒ 사진 이현석 팀장

론칭배경·콘셉트
남은희 대표는 일본 유학 시절 만난 남편 우핀뤠이 대표와 결혼하면서 대만에서 신혼 생활을 보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한국에 온 남 대표는 맛있는 차가 있는 카페를 찾다가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한국 카페에서는 커피 외에 좋은 차를 찾아볼 수 없던 것이다.

‘커피 말고 다른 걸 원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남 대표는 대만에서 만들던 누가크래커와 밀크티를 떠올렸다. 세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남은희 대표 부부는 1등급분유와 천연무가염버터, 누가당이라는 고품질의 재료로 직접 누가크래커를 만들었다. 부부가 만든 누가크래커는 맛은 물론 건강하다는 신뢰를 얻어 대만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납품할 정도로 큰 인기였다.

누가크래커 브랜드 <몽샹82>는 론칭하자마자 백화점에서 입점 요청이 잇달아 올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걸로 성공해보고 싶었다”라는 일차 목표를 달성한 남 대표는 이어 프리미엄티 브랜드 <흑화당>을 론칭했다. <흑화당>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음료,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 디자인 등으로 바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 프리미엄티하우스 <흑화당> ⓒ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 경쟁력
일반 밀크티에 흑당버블을 더한 흑당버블밀크티, 흑당버블을 얹은 흑당버블아이스크림, 흑당라떼 등은 <흑화당>의 시그니처메뉴이자 베스트메뉴다. 바로 만들어낸 흑당버블밀크티뫄 흑당라떼는 흑당버블이 가라앉으면서 퍼지는 모습이 ‘예술이다’라는 평과 함께 고객들이 찍은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점포에서 직접 흑당 버블을 졸여내는 모습도 볼거리로 제공되면서 고객의 눈, 코, 입까지 오감만족을 안겨준다.

<흑화당>의 티 음료는 재료를 전부 직수입하고 점포에서 제조하므로 더욱 진한 맛과 향을 내면서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재료의 80프로는 대만에서 가져오는데, 장미차에 들어가는 식용장미는 대만에서 볶은 재료를 한국에서 또 한번 볶아서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다. 흑당버블아이스크림도 자체적으로 생산하며, 아이스크림에 사용하는 우유도 따로 납품 받을 정도로 퀄리티에 집중한다.

   
 

운영지원·시스템
<흑화당>은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가맹 시스템, 운영까지 모두 남은희 대표 부부가 도맡아 한다. 메뉴 개발은 남편 우핀뤠이 대표와 대만 출신 직원들이 참여하고, 누가크래커를 비롯한 메뉴들을 직접 제조해 각 점포에 공급한다. 본사에서 누가와 크래커를 각각 제조해서 반가공 상태로 가맹점에 보내면 둘을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수고를 덜어낸 셈이다. 

가장 어려운 흑당버블을 삶는 과정도 시간과 양만 준수하면 된다. 치밀한 연구와 개발 끝에 정확한 매뉴얼을 만들었고,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일일이 끓이는 수고가 들지만 그 덕분에 한번 맛본 고객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맛을 이뤄내는 것이다. 매뉴얼과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기 때문에 단 이틀 교육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고, 점포 오픈 때 이틀의 오픈바이징 지원이 따른다.

   
▲ 프리미엄티하우스 <흑화당> ⓒ 사진 이현석 팀장

계획·비전
밀크버블티는 ‘대만 국민티’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한국 시장에서도 인기가 통할 지는 미지수였다. 한국 고객들은 디자인에도 무척 신경 쓴다는 점을 파악한 남은희 대표는 고급스럽고 독특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맛, 그리고 저급한 재료를 쓰지 않는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 때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또한, <흑화당>이란 상호와 이국적인 이미지가 한국 고객에게 이색적인 매력을 어필하면서 론칭하자마자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남 대표는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지만 가맹점은 신중하게 낼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흑화당>을 국민 음료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함께 하는 가맹점주를 만나기 위함이다. 

“본사도 점주도 오래 같이 하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한국은 한 업종으로 장수하기 어려운 시스템인데, <흑화당>이 장벽을 깬 장수 브랜드의 롤모델이  되면 좋겠어요.”

   
▲ 프리미엄티하우스 <흑화당> 우핀뤠이 대표, 남은희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Check Point
흑당버블과 밀크티라는 차별화된 아이템, 합리적 가격과 만족도.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49.58㎡ (15평) 기준)
가맹비                  1,000
교육비                     300
인테리어               2,985
주방기기               2,680
간판                       450
계약이행 보증금       300
로열티 매출액의       2%
총계(VAT 별도)     7,715


문의 : 02-2299-6888, www.heukhwadang.com
본사 :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137, 402동 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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