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어게인>은 7080 길거리에 비가 내리는 콘셉트의 감성주점으로 젊음과 추억이 공존하는 곳이다. 기존의 단순하고 식상한 음식점이 아니라 시각, 청각, 미각을 한번에 충족시키는 공간을 완성해 낭만을 찾는 손님들을 끌어당긴다.
비내리는 낭만을 실내에 재현하다
<포차어게인>은 (주)가업에프씨 배승찬 대표가 비내리는 날 편의점 앞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에 ‘현재 비내리는 모습을 실내 점포에 실현시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배 대표는 7080 길거리의 분위기에 특허 출원을 마친 비 내리는 처마 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를 완성해 론칭했다.
빗속의 낭만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함으로써 공간에는 젊음과 추억이 소환된다. 배승찬 대표는 “늘 새로운 것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한다”면서 “고객뿐 아니라 가맹 본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중 기존의 단순하고 식상한 음식점이 아닌 시각, 청각, 미각을 자극하는 공간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40여가지 가성비 좋은 안주
<포차어게인>은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안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주점브랜드 최초로 잭팟 게임 등 ‘Fun콘텐츠’를 개발해 <포차어게인> 일부 사업장에 도입해 운행 중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모둠오뎅탕, 돼지두부찌개, 오돌뼈와주먹밥 등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대중적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낸 40여 가지의 가성비 좋은 안주는 가맹점주의 매출이익과 고객의 다양성 추구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메뉴들은 원팩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본부에서는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개발 및 출시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맹점 상생 위한 시스템 확보
<포차어게인>은 가맹점과의 상생 방안으로 자체적인 전국 익일 배송시스템의 물류, 외부 기업형 물류 인프라 아웃소싱 병행으로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점포 운영상의 문제나 매출 하락 등 세밀한 부분은 담당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으로 점포를 방문해 체크해 도움을 주고 있다. 매월 방문하는 슈퍼바이저를 통해 점주는 손익교육 및 운영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본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전문 요리아카데미(SCA)가 <포차어게인>의 강점이다. SCA에서는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 대표는 “SCA에서는 1:1 교육방식으로 가맹점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포차어게인> 경쟁력3
포장마차의 낭만
특허 출원을 마친 비 내리는 처마를 통해 빗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하게 즐기는 7080 포장마차의 낭만을 완성했다.
안주의 가성비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메뉴들로 어렵지 않게 대중적으로 풀어낸 40여 가지의 가성비 좋은 안주가 강점이다.
전문 요리아카데미 운영
본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전문 요리아카데미(SCA)에서 서비스, 운영, 조리교육을 1:1로 진행해 체계적인 운영을 배울 수 있다.
왜 <포차어게인>을 창업해야 할까?
<포차어게인>은 기존의 단순하고 식상한 음식점이 아니라, 실내에 비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재현함으로써 시각, 청각, 미각 등을 함께 제공하는 감성주점이다. 본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전문 요리아카데미(SCA)에서 서비스, 운영, 조리교육을 1:1 교육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신메뉴를 출시해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점포 운영상 문제나 매출 하락 등 사소한 부분까지 담당 슈퍼바이저가 꼼꼼히 체크하고 손익교육 및 운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EST MENU
해물계란탕
식상한 계란탕은 그만! 보들보들한 계란탕에 싱싱한 해물이 들어가 있는 <포차어게인>의 해물계란탕은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
닭한마리
뽀얗고 따끈한 국물에 들어가 있는 살코기를 다 먹은 후 탱탱한 면을 넣어서 호로록 즐길 수 있는 영양 만점 메뉴.
오돌뼈와 주먹밥
매콤달콤 씹는 맛이 일품인 오돌뼈에 담백한 주먹밥을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