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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새로운 매출원으로...
박현주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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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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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동현(34)씨는 퇴근길에 집 인근 KFC 매장에 들러 치킨과 맥주를 주문한다. 맥주를 주문하면 안주는 공짜다. 그는 “혼술로 치맥(치킨에 맥주)을 하기에 부담이 적어 자주 들른다”고 말했다.

■ 맥주, 새로운 매출원으로

<KFC>는 매장 내 생맥주 판매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189개 매장 중에서 맥주 판매가 가능한 매장이 129개다. 다만 KFC는 청소년들도 이용하는 곳이라 맥주는 성인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피자헛>의 신메뉴 '피맥세트'

<피자헛>은 방문 포장 또는 레스토랑에서 피자 주문 시 ‘카스’ 맥주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피맥 세트’를 출시했다.

<피자헛>의 신제품 ‘메가 크런치’ 피자 출시를 기념한 것으로, 주류 브랜드와 피자 프랜차이즈가 힘을 합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맥 세트’는 방문 포장 전용 및 매장 전용 메뉴로 나뉘어 출시됐다. 방문 포장 전용 메뉴는 1만 9,900원과 2만 3,900원으로 총 2종이다.

피맥 세트는 피자헛의 주류 취급 매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에 이용 가능하며, 주문이 가능한 매장 정보는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피자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피맥’은 소비자들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맛있는 피자헛 피자와 즐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준비했다. 특히 신제품 ‘메가 크런치’의 고소한 치즈와 바삭한 도우는 시원한 맥주의 탄산감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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