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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폐업 소상공인 재창업교육 지원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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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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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폐업 및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공단은 지난 2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2019년 재창업패키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으며, 최종 선정된 교육기관은 총 47곳이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사업은 특화형이나 비생계형 업종으로 재창업 또는 업종을 전환하고자 하는 폐업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해 성공적인 재창업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8개 교육기관을 통해 총 2,984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이중 533명에게 멘토링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 수료생의 69.7%가 재창업 의지가 증가되었고, 59.5%는 재창업 또는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15.7%는 재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는 교육기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재창업교육 실습비를 확충해 교육생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다양한 성장발판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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