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돌>이 2019 부산창업박람회에 성공적인 성과에 이어 지난 5월 4일 막을 내린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한 ‘제일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창원’에 참가했다.
<일차돌>은 <서래갈매기>의 본사 서래스터의 신규 브랜드로 술맛나는 고깃집의 슬로건으로 차돌박이 외에 곱창, 돈차돌 등의 다양한 육류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최근 신 메뉴인 차돌박이와 곱창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차돌곱창세트의 출시를 통해 육류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소비자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차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차돌박이 전문점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 이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영주, 거제본점 등 16개의 매장을 오픈하였다” 고 말했다.
한편, <일차돌>은 창원에서 열린 제일창업박람회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창업 박람회에 참여하여 예비창업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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