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여름시즌 맞아 ‘말차빙수’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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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가다> 여름시즌 맞아 ‘말차빙수’리뉴얼 출시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9.04.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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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가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말차빙수’를 리뉴얼하여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지제공:오가다

‘말차빙수’는 보성지역 차 농가를 통해, 20일간 차광 재배한 어린 보성 찻잎으로 만든 프리미엄 말차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녹차 맛을 자랑하며, 국내산 팥을 전통 조림 방식 그대로 제조하여 고급스러운 풍미와 팥 알갱이의 씹는 맛이 일품인 것이 특징이다.

<카페 오가다>는 ‘말차 빙수’뿐만 아니라 ‘인절미오곡팥빙수’, ‘밀크 팥빙수’, ‘홍차 빙수’, ‘블루베리 빙수’, ‘딸기 빙수’, ‘망고 빙수’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5일 출시한다.

<오가다> 관계자는 “인절미오곡팥빙수가 지난 2013년 처음 출시한 이후 지난 6년 간, 매년 전체 빙수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오가다 시그니처 빙수로 불리고 있다.”며 “인절미오곡팥빙수와 더불어 새롭게 리뉴얼된 ‘말차빙수’ 출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110여 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산지 농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 전통차와 한국적인 디저트를 현대적 재해석한 트렌디한 메뉴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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