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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사업자 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1년 전과 같은 수준
박현주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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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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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세가 주춤해졌는데도 가맹 사업자 수는 오히려 늘면서 가맹점당 매출은 1년 전과 같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조사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가맹본부와 가맹점 매출액은 119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등록된 가맹본부 수는 4600여 개로 1년 전보다 8.5%나 급증했으며, 가맹점 수도 24만8000개로 5.2% 늘었다.

가맹본부당 평균 매출액은 7.1%나 급감했으며, 가맹본부는 경쟁 심화(39.5%), 가맹점 경영악화(24.1%)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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