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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 혁신 CEO클럽..‘중소기업이 망하는 100가지 방법’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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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4: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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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관점의 기술 보다는 소비자 측면의 고객 습관과 문화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최근 상생IG 신용완 대표는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 맥세스혁신CEO클럽 세미나(이하 MICC)에서 이 같이 밝히고, 중소기업이 망하는 100가지 방법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사진:맥세스 혁신ceo클럽에서 신용완 상생IG대표가 중소기업이 망하는 100가지 방법에 관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신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이 새로운 기술에 집착하며 그것을 통해 사업을 하고 특허를 내는 것에만 목매어있다.” 며 “설령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었더라도, 과연 그 기술이 고객들 그리고 고객들의 습관 나아가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특히 신 대표는 “제품에 대한 기술보다는 문화, 그리고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한다.” 며 “고객과의 어떠한 유대관계를 만들고 어떠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느냐가 관건” 이라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한 예로 이색적인 채용방식을 스토리텔링하여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에 성공한 글로벌 맥주업체인 <하이네켄> 브랜드 사례를 설명하였다.

신 대표에 따르면 <하이네켄>는 입사지원자 1734명 중 단 한사람을 채용하고, 독특한 이색 채용 면접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소셜을 통해 공개 전파하였다.

   
사진:제37회 맥세스 혁신CEO클럽에 프랜차이즈 CEO, 동반성장 기업 CEO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짜여진 형태의 면접방식, 준비하고 공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단순한 면접이 아니라 즉흥적이고 긴박한 상황을 설정해 어떻게 대응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들 가운데 최종 후보 3명을 선발, 일반인들의 선택을 받게 하는데 이 투표결과에 따라 최종 1인이 <하이네켄>에 합류하였다. <하이네켄>은 이러한 전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 감동의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하이네켄의 사례에서 보듯 제품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홍보 마케팅 하는 것보다 이색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른 방향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소셜 플랫폼에 적극적이고 감동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하는 것이 보다 높은 수준의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MICC에서는 ‘2019 프랜차이즈 산업 통계 보고’라는 주제로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가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MICC는 프랜차이즈 본부 CEO 들의 경제적 이익 창출을 쉐어하고, 프랜차이즈 및 동반성장 기업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교육과정으로, 프랜차이즈 이슈 및 대응방안 강의, 프랜차이즈 트렌드 및 산업현황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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