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소비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 철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잇비돌체(8b DOLCE)를 리딩 브랜드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3월 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 <에잇비돌체(8b DOLCE)> 이홍구 창업연구소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포지셔닝을 통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이 가맹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아직 국내에 30평대 내외의 창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대로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없다는 점과 ‘프리미엄 디저트’ 키워드 분석을 통해 20대~40대 연령대의 꾸준한 검색량 증가와 프리미엄 디저트가 대중화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프랜차이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 백화점 중심으로 한 ‘맛’과 ‘품질’ 검증 후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
<에잇비돌체(8b DOLCE)>는 2015년부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이미 고객으로부터 ‘맛’ 과 ‘품질’을 검증 받아오다가 로드샵 진출 등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현재 직영점 1개와 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에잇비돌체(8b DOLCE)>는 일본 오사카 호리에 지역에서 창립된 디저트전문점으로, 일찍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해왔으며, 매년 일본에서만 10만 개 이상 판매되는 ‘핫삐 롤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전문점이다.
특히 유제품으로 유명한 홋카이도 청정지역의 오리지널 생크림 등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로 만든 ‘생크림 롤케이크’가 오사카에서 입소문을 탔다.
모든 제품은 일본 현지 맛으로 재현하기 위해 일본 파티시에가 직접 만들며, 생크림을 가득 채운 시그니처 롤케이크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식용 꽃 무스케이크 ‘플라워 바바로아’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소장은 “<에잇비돌체(8b DOLCE)>는 백화점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여기에 본사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더해 누구나 창업 가능한 운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 말했다.
끝으로 이 소장은 “<에잇비돌체(8b DOLCE)>는 단순하지만 굳은 신념 ‘좋은 재료가 좋은 맛을 낸다’는 모토로 정직한 식재료와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장인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내는 정직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시장에 한 획을 그을 것”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