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창 고품격 창업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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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고품격 창업 승승장구!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03.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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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고품격 창업 승승장구!

대중들의 입맛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맨다.

트렌드와 인기몰이에 쉽게 발길을 돌리게 하는 것 또한 고객의 변덕스런 입맛 탓이다.

그래서 외식업에 몸담은 이들은 예측할 수 없는 대중의 심기, 즉 입맛을 맞추느라 늘 긴장해야만 한다.

결국, 삼겹살과 갈비문화에 익숙했던 고객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새로운 고기구이 문화가 고객과 한창 열애중이다.

양.대창구이전문점은 몇 년 전부터 강남의 트렌드세터와 비즈니스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구가하는가 싶더니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개인 점포에서 프랜차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운영방식을 보이는 전문점 또한 늘고 있다.

고객층도 중장년 중심에서 젊은층으로의 넓은 스펙트럼 양상을 보인다.

이렇듯 기존 천편일률적인 고기전문점에서 새로운 구이문화가 고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양.대창구이가 고객을 품은 맛이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사진을 선별하는 내내 당장이라도 달려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맛이다.

글 임나경 편집장 사진 박문영 실장, 

곱창  3色
1> 젊고 여성고객이 눈에 띄네!
2> 직영이냐, 프랜차이즈냐 그것이 문제로다?!
3> 양.대창의 까탈스런 손질이 관건!


(주)행복을 굽는 사람들 <오발탄>

왜 오발탄인가?

갈빗집이나 삼겹살집이 대부분이었던 당시, 남들이 하는 비슷한 아이템을 쫓는 일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블루오션, 즉 틈새시장을 찾았다.

이헌룡 대표는 평소에도 쇠고기 부위 가운데 양.대창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다.

양은 몸에 좋은 부위이고, 대창은 가장 고소한 맛이 매력이었기 때문이다.

Issue (주)행복을 굽는 사람들은 중국에도 한 가지의 아이템으로도 성공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주)행복한 구이세상 <연타발>

왜 연타발인가?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 고객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연타발>.

연타발은 고구려 건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곧은 품성과 시대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진 인물이다.

이렇듯 <연타발>은 연타발의 상단처럼 신의를 지키고 장인정신으로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한다.

Issue <연타발>은 과감하게 직원들의 근무시간, 쉬는 시간, 파트타임, 기능직, 단순 업무직 등 직급을 나누어 집중 배치하거나 원하는 대로 근무할 수 있는 8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화로백서>

왜 화로백서인가?

프랑스 식당의 요리사로 13년 생활하다 육류 유통업으로 전향한 정래성 대표의 요리와

원료육에 대한 전문지식, 구매력이 양.대창구이전문점을 운영하는데 큰 매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충무로, 초동, 보문동 등 서민적인 동네에서 추억이 깃든 고객맞이를 즐기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Issue 양.대창구이의 음식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대부분의 전문점들이 강남에 포진되어 있는 반면, <화로백서>는 강북에서 약진을 보이고 있다.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0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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