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프NEWS > 업계뉴스
프랜차이즈 업계 산업, 푸드테크 시대..‘개막’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2  09:0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바야흐로 프랜차이즈 산업에도 푸드테크(Food Tech) 시대가 열렸다.

푸드테크는 기존의 식품 외식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불과 몇 전 만해도 국내에서의 푸드테크 기술은 O2O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최근 들어 인건비 상승에 따른 대안으로 노동 강도를 최소화 하거나 요리사를 대체할 수 있는 푸드테크 신사업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푸드테크 기술에 앞장서는 정도너츠.

<정도너츠>는 그동안 번거롭게 힘든 작업이었던 도너츠 튀기기 작업을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로 균일하게 제품을 튀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장 운영 시스템의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김가네>는 자동으로 밥을 고루 펼쳐주는 ‘라이스 시트기’,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 햄 등을 올려주는 ‘김밥 토핑기’ 등을 활용하여 김밥 마는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선보였다.

<맛깔참죽>은 ‘죽메이드’ 라는 죽을 자동으로 저어주는 자동조리기계를 개발하여 초보창업자, 주부 창업자가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 <스마트펍>은 각자 취향이나 주량에 따라 원하는 맥주를 원하는 양만큼 고객이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입장 시 채워주는 팔찌를 기기에 태그하면 자동 결제돼 각자 계산할 수 있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업계 한 전문가는 “푸드테크의 기술 접목이 제한적이기는 하나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그 활용범위와 역할이 점차 중대해질 것만은 분명하다” 며 “특히 푸드테크의 열린 혁신은 이종 업계 간 자유로운 융합으로 프랜차이즈의 진출 분야를 넓히고, 보다 질적인 비즈니스로의 높은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고 말했다.

성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 : 2014.03.25
Copyright © 2011-2019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