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프NEWS > 업계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박현주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8  12:0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건전한 온누리상품권 유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손을 잡았다.

전국상인연합회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에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은 17개 전국지회장 전원의 만장일치로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았다.

결의문에는 전국 전통 시장 상인들이 부당하게 수취한 온누리상품권 환전을 금지, 개별가맹점이 아닌 자의 환전대행 금지, 제3자를 동원한 온누리상품권 매집행위 근절, 부정유통 행위 발견 즉시 신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하현수 회장은 “그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온누리상품권의 기여도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후 전국 시장상인들이 결의문에 따른 내용을 실천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온누리상품권 유통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공단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는 상인들 스스로의 의지로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공단과 전국상인연합회는 온누리상품권의 도입 취지와 목적이 퇴색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점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부정유통이 확인되면 가맹취소와 함께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부정유통에 가담한 가맹점은 물론, 개인 또는 매집업자에게도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형사고발 및 국고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부정유통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 : 2014.03.25
Copyright © 2011-2019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