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이 2019년 신향으로 과일향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와 꽃향을 느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브런치(A brunch made for Sharing)' 테마로 총 3종을 출시, 벌써부터 봄바람을 만끽하게 한다.
사탕처럼 달콤한 꽃향을 담아낸 ‘플로럴 캔디(Floral Candy)'와 촉촉한 장미향으로 감미로운 ’스윗 모닝 로즈(Sweet Morning Rose)‘, 달콤한 망고와 딸기향을 담아낸 과일 칵테일 향 ’화이트 스트로베리 벨리니(White Strawberry Belini)' 3종이다.
특히, 이번 <양키캔들>의 ‘선데이 브런치’ 컬렉션은 기존 <양키캔들> 고유 라벨과 달리 새로운 디자인의 골든라벨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럽고, 여유롭고, 감미로운 느낌을 담아냈다. 차분하고 톤 다운된 파스텔 컬로로 일상적인 공간을 색다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신향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 라지, 미듐, 스몰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상품 정면에는 ‘정품 인증홀로그램’과 자캔들 목 부분에 골드 색감의 ‘넥밴드(Neck Band)’가 부착되어 있다.
<양키캔들>은 신향 출시를 기념해 신향 자캔들 라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아로마무역이 새롭게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Mielreine(밀렌)'의 탄력 마스크팩을 3개를 제공한다. 2~5만원까지 구매 금액대별로도 마스크팩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양키캔들> 전국 150여개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신향3종은 봄을 맞아 꽃향과 과일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향으로 출시했다. 따사로운 봄에 여유롭게 즐기는 일요일 브런치처럼 모든 분들이 이번 신향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