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닭요리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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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닭요리 제품으로
  • 박현주 기자
  • 승인 2019.02.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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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을 앞둔 봄방학, 아이들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여유를 만끽할 때지만, 자녀를 둔 주부에겐 영양을 고려하며 매 끼니를 챙겨야 하는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하림의 여러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끼니를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집밥 메뉴로 볶음밥 만한 게 없다.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인기 외식 메뉴 닭갈비를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순살에 특제 양념소스를 첨가한 제품이라 프라이팬에서 약 15분 정도 익히기만 하면 된다. 감자, 깻잎, 양파 등 각종 야채를 넣어 닭갈비를 푸짐하게 즐기고,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주면 집에서도 외식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찬바람이 매서워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기운을 내게 할 보양식을 찾게 된다. 하림 ‘신선 삼계탕’은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수삼과 찹쌀 등 10가지 잡곡을 넣고 끓여 진한 육수와 닭고기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내용물을 냄비에 담고 약 10분간 끓이기만 하면 완성된다.

한편, 한끼 식사 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이 있다. 저칼로리라 살찔 부담이 적고, 배달음식을 대신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이익인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하림 '가슴살 훈제'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100g에 115kcal의 저지방·고단백 제품이라 체중에 민감한 학생들도 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호밀빵과 채소 등을 이용해 닭가슴살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에도 간편하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이나 야식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도 있다. 하림 ‘그릴드 바베큐 봉’은 닭날개를 그릴에 직접 구워 기름기를 쫙 뺀 제품으로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훨씬 담백하다. 에어프라이어로 180℃에서 7분 정도 조리하면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닭고기 본연의 풍미가 깊어져 더욱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는 5분 정도만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 식사와 간식 준비가 부담스러운 주부들을 위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닭고기 제품을 추천하게 되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닭고기 요리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행복한 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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