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싶다> 최초 갤러리 감성 주점으로 가맹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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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싶다> 최초 갤러리 감성 주점으로 가맹사업 ‘박차’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9.02.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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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점 브랜드 <지금, 보고싶다>가 SNS 감성샷 가득한 핫한 주점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 보고싶다>는 국내 최초 갤러리 감성주점으로 품격 있는 갤러리 작품들로 채워진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으며,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는 감성 주점을 콘셉트로 특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국내외 실력 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유화, 팝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심을 사로잡는 조형물과 갤러리로 포토존을 완성시켰다.

사진:<지금, 보고싶다> 홈페이지.

특히 모방을 막기 위해 총 30여 가지의 상표출원 및 벽화, 캘리그라피, 조형물 등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특허, 저온숙성맥주 주류 장치 등에 특허를 출원하였다.

<지금, 보고싶다> 관계자는 “겉모양은 따라할 수 있어도 감성까지는 따라할 수 없다”며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 시 모방에 대한 걱정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확실한 방어책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지금, 보고싶다>는 본부에서 점포개발팀 및 담당자를 따로 두고 가맹점 매출에 따라 일종의 책임제 차원에서 홍보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대로 된 콘셉트와 메뉴 구성이 있더라도 100%활용할 수 있는 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인력관리도 사업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지금, 보고싶다>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에서 평균 5년에서 15년 일해 온 경력자들로 구성된 인재로 인력을 구성, 프랜차이즈 점포 계약에서부터 매장, 운영, 관리 등을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점포를 보다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맹점주에게 전수해 수도권 주요상권과 2차 상권에도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다.

올 해 100호점 돌파 목표와 2020년에는 메인상권에 위치한 <지금, 보고싶다> 점포 활성화와 더불어 동네상권에도 브랜드를 활성화하여 감성포차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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