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출시로 하이엔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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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출시로 하이엔드 시장 공략
  • 서영서 인턴기자
  • 승인 2019.0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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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가 강력한 최고급 스테이크인 ‘토마호크&포터하우스’를 전매장에 출시하고 본격 하이엔드 스테이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빕스>는 스테이크 경험이 많은 요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부위와 중량, 육즙과 풍미에서 압도적 우월함을 자랑하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Golden Premier Steak)’ 2종인 ‘토마호크’와 ‘포터하우스를 전매장에 선보인다.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는 긴 갈비뼈를 따라 꽃등심 등이 붙은 도끼 모양의 스테이크로, 고급 부위를 한 번에 제공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650g부터 1000g까지 중량별로 선택 주문 가능하다. ‘골든 프리미어 포터하우스’는 거대한 ‘T자’ 모양 뼈에 두툼한 안심과 등심 2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스테이크로 750g 중량으로 제공해 2~3인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는 <빕스>에서 자체 개발한 특별한 접시인 ‘골든 플레이트(Golden Plate)’를 사용해 스테이크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고급스런 느낌의 황금색 유기 접시(놋접시)를 250도까지 달군 후 스테이크를 올려 내는데, 온도가 오래 유지돼 마지막 한 점까지 최상의 스테이크 맛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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