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2019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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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2019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행
  • 전세연 기자
  • 승인 2019.01.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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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니스톱>이 2019년 설을 맞아 정육, 수산물, 건강식품, 청과, 가전&전자, 취미상품 등 780여 가지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장기렌터카 서비스나 반려동물 용품처럼 획일적인 선물세트가 아닌 실용적이면서 고객에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들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정육, 수산물,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행사상품도 늘렸다.

먼저 <미니스톱>은 구매/리스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준비했다. 초기비용이 적고 경제적인 유지비용으로 합리적인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매월 정기 순회 점검 서비스로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설 선물세트로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은 그랜저IG 2.4모던(월렌탈료 : 356,380원), K7 2.4 GDI프레스티지(월렌탈료 : 372,900원) 등 총 10종이다.

또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애완용품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반려견 유모차(130,000원), 고양이놀이세트(49,000원)등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제품뿐만 아니라 산책용 배변패드 세트(25,000원), 강아지 샴푸세트(20,000원), 애견간식(29,000원)같은 실용적인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셀프선물족을 겨냥한 결심 상품들도 선보인다. 건강유지와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멀티싯업보드(101,000원), 아디다스 뉴 네오프렌 아령 3kg(35,000원)을 비롯해 계획적인 삶을 위한 프랭클린플래너 2종(CEO제누스세트, CEO블란도세트), 라미 AL star 만년필(68,500원) 등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정육, 햄캔통조림, 주류, 건강식품, 특산물 상품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가격대 상품의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미니스톱> 비식품·서비스팀 송승훈 MD는 “최근 건강, 여가, 자기만족 등 명절 선물세트의 카테고리가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이번 설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명절선물 트렌드를 고려해 미니스톱만의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엄선해서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미니스톱>의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inistop.co.kr)나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미니스톱>의 설 선물세트는 1월 25일까지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주문 예약 가능하며 주문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1월 29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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