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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치즈의 매력에 빠지다!
전세연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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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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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탁에서 치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식품업계는 치즈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죽에 치즈가 뛰어들었다.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비빔밥 카페>는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린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을 선보인다. 죽에 프리미엄 토핑을 얹은 별미 요리죽 라인 ‘본죽 시그니처’의 첫 번째 메뉴로, 불맛을 살린 고소한 직화 불고기와 쫄깃한 식감의 양송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이 부드럽고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이외에도 전국 1,400여 개 <본죽&비빔밥 카페> 및 <본죽> 매장에서는 ‘치즈 토핑’ 메뉴를 별도로 마련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원하는 죽 메뉴에 치즈 토핑을 추가하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이색적인 죽을 즐길 수 있다.

치즈 옷을 입은 치킨도 등장했다. <KFC>는 진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폴 인 치즈 치킨’을 한정 판매한다. <KFC>의 대표 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에 고다, 에멘탈 치즈가 어우러진 진한 치즈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입안에 풍성하게 감도는 치즈의 풍미와 바삭한 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는 12월 10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 설명으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스버거>도 치즈가 들어간 12월 한정 신메뉴 ‘스파이시 모스치즈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모스버거’에 고소한 멜팅 치즈와 매콤한 할라페뇨를 더한 메뉴로 ‘모스 소스’를 활용한 ‘모스 시리즈’ 메뉴 중 하나이다.

<모스버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모스 시리즈 메뉴인 스파이시 모스치즈버거, 모스버거, 모스치즈버거 단품 구매 시 후렌치 후라이(R)와 음료를 무료로 주는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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