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걱정이 많았던 일이 이루워지고
멈출수 없어서 빨리 끝을 내려고 했던 부조화의 것들
작은 직선이 모여 도심을 가로지르는 거대 곡선으로 태어나고
어울릴것 같지 않았지만 자연은 그것을 받아 주었다.
세상은 인간 자연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과 어울리고 어우러져
조화롭게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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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걱정이 많았던 일이 이루워지고
멈출수 없어서 빨리 끝을 내려고 했던 부조화의 것들
작은 직선이 모여 도심을 가로지르는 거대 곡선으로 태어나고
어울릴것 같지 않았지만 자연은 그것을 받아 주었다.
세상은 인간 자연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과 어울리고 어우러져
조화롭게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