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안전한 배달 문화를 이끌어 나아가기 위해 ‘배달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미노피자>가 발표한 ‘안전 운전 항목’은 헬멧, 무릎 보호대 등 운행 전 보호장구 착용과 운전 시 황색 불, 횡단보도, 전방 주시 태만 등 교통 위반 금지 사항, 과속방지턱, 제동 거리, 골목길 및 커브길 주행 주의와 같은 방어 운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폭설이나 폭우에 대비한 재해 관련 안전교육도 진행된다.
<도미노피자>는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해 GPS 트래커와 같은 IT 서비스도 론칭하였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달 사원의 안전은 물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배달 라이더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이와 같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라이더가 항상 안전을 중요시 여길 뿐만 아니라 고객 또한 안심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실현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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