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2019년 1월 2일까지 수도권 소재 <탐앤탐스> 11개 매장에서 제31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신진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매장 <탐앤탐스 블랙>을 포함한 1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카페의 특성을 활용해 매장을 신진작가의 갤러리로 꾸민다. 작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갤러리탐 전시 책자 무료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책임진다. 이번 전시는 <탐앤탐스> 블랙 8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문정로데오점, 역삼2호점에서 진행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갤러리탐의 신진작가 회화 전시를 비롯해 아트라운지탐에서의 VR 체험 및 전시 연계 아트클래스 진행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있어 다방면으로 힘쓴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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