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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성시대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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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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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프랜차이즈 전문점들도 ‘브랜드’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국내 3대 족발, 서울 3대 족발 등 ‘전통’ 과 ‘맛’ 만을 강조한 족발 시장에서 ‘전문성’과 ‘차별성’을 내세우며 다양한 형태의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가맹사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http://franchise.ftc.go.kr)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018년 기준 68개.

현재 <장충동왕족발> <놀부화덕족발> <잭아저씨 보쌈&족발> <소담애> <더족발> <족발야시장> <육감만족족발> <천하제일족발> <대마족발> <도야족발> <임창정의 모서리 족발> <가장 맛있는 족발> <영동족발> <미쓰족발> <감성족발> <족발쌀롱> 등이 등록되어 있다.

이 중 <잭아저씨보쌈&족발>은 족발이라는 전통적인 메뉴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메뉴의 퓨전화, 다양화를 통해 국민 대표 음식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창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잭아저씨 보쌈&족발 홈페이지

특히, 음식의 양과 가격의 부담으로 가족단위의 외식구조가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족발을 급격하게 늘어나는 1인 세대와 핵가족 수요에 맞게 싱글세트와 해피 초이스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불족발, 마늘족발, 신선샐러드 등의 메뉴 개발을 통해 젊은층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으며, 잭아저씨의 크린팩키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후진성으로 정체되어 있는 포장 방법을 감성마케팅으로 끌어올렸다는 게 이 브랜드만의 경쟁력이다.

<잭아저씨 보쌈&족발>은 맛을 내기 어려운 족발 조리를 최적화된 자체개발 공법을 통해 안정된 맛으로 구현해 내고 있으며, 매장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력수급의 난제와 인건비 상승의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운영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잭아저씨 족발>관계자는 “과다한 투자비가 들어간 거품창업을 배제하고 소규모 생계형 창업자들에게 외식업의 진정한 성공을 제시하는 게 목표” 라며 “20년 보쌈, 족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분별한 사업 확장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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