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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문화재단, 8월 2일~5일 코엑스 B홀서 박람회 개최명원문화재단 “2018 명원세계차박람회서 다양한 다례 선보인다”
임나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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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1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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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원문화재단이 오는 8월2일 부터 5일까지 코엑스 B홀서 "2018 명원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삼국시대부터 남북 화합을 앞둔 현재까지 각계각층에서 행해진 특별한 다례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8월 서울시 무형문화재27호 ‘궁중다례의식’ 보유자인 김의정 선생을 위시로 궁중다례를 전승하고 있는 명원문화재단이 2018 명원세계차박람회를 통해 한민족 평화다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례를 요일별로 선보인다.

다례는 차예절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우리 고유의 얼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다례를 행해왔다. 삼국시대에 화랑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풍류를 즐긴 ‘화랑다례’, 조선시대 선비들이 여름철 연지(蓮池)를 찾아 만발한 연꽃과 시와 차를 함께 음유한 ‘상연다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명절이나 왕실의 경사에서 공식적으로 거행된 ‘진연다례’ 등 궁중다례도 성행했다.

8월 2일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화랑무예와 화랑다례, 선비연화다례(상연다례), 궁중무용을 선보인다. 검법과 다도를 수련하는 학생들의 절도 있는 공연과 차 생활을 엿보고, 선비들의 흥과 기품을 담은 찻자리를 관람할 수 있다.

이어 8월 3일에는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다인들의 마음을 담은 한민족 평화다례가 펼쳐지고, 8월 4일에는 청소년과 일반인 다례경연대회로 차와 인성함양을 도모하고, 8월 5일 폐막식 공연으로 조선 고종 당시의 ‘궁중진연다례와 춘앵전’을 재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평화다례는 역사적으로 행해온 다례와 현재 한반도 화합 분위기를 접목한 찻자리다. 의식의 모든 부분에서 남과 북이 조화를 이루는데 차는 남한의 한라산, 하동, 보성의 녹차를 사용하며, 물은 백두산 청정수를 사용한다. 남쪽 지역의 삼색다식과 북쪽 지역의 개성약과를 다식으로 올리고, 남한의 무궁화와 북한의 작약으로 찻자리를 장식한다.

민족의 얼과 풍류를 담은 다례, 8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서 열리는 명원세계차박람회를 통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것을 권한다. 사전 예약 및 행사 소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원문화재단 개요

명원 문화재단은 한국 차의 선구자인 명원 김미희 선생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차문화와 다도의 종가이다. 명원 다례 전수관, 궁중다례원, 명원 다도 대학원, 지리산 명원 茶園, 전국 지부와 지회, 해외 지부에서 명원 다인을 교육,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로 정규대학교에서 다례수업을 시작한 국민대학교에서 다례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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