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홍보대사 이승엽이 22일 세텍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다함께 야구왕> 부스에서 토크쇼&팬사인회를 진행해 아침일찍부터 많은 인파가 장사진을 이뤘다.  

<다함께 야구왕>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이승엽은 SBS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 후 박람회 관람객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팬사인회를 가져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한편, <다함께 야구왕>은 100%자체 기술을 가진 스크린야구 업체로 2016년 7월 출시해 현재 전국 매장 90개를 돌파한 스크린야구 브랜드로 시스템 판매 및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종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