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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짬뽕과 함께식품업계, 다양한 짬뽕 제품 선보여
지유리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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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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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업계는 짬뽕이 화두다. 짬뽕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그간 다양한 형태의 메뉴가 출시되며 식품업계 매출의 일등공신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백짬뽕, 볶음짬뽕, 짬뽕라면 등 면 위주 메뉴개발에서 벗어나 죽, 만두, 호빵 등 새로운 형태의 메뉴로 재탄생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건강 죽 전문점 <본죽>에서는 일찍이 짬뽕의 매력을 알아봤다.

지난 2012년 신짬뽕죽을 선보인데 이어, 2016년에는 불맛을 강조한 불짬뽕죽을 추가로 줄시한 바 있다. 실제로 신짬뽕죽의 매출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5%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5만그릇 이상이 판매되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하권에 들어선 지난 1주일간(12월 4일~10일) 해당 메뉴 판매가 전달 동기에 비해 10%가량 상승했다.

신짬뽕죽은 지난 2012년 가맹점주 대상 레시피 공모를 통해 신제품 개발 부문 대상에 빛나는 메뉴로 빨간 국물이 식감을 자극하며 콩나물을 넣고 우려낸 국물이 시원한 맛을 더한다.

짬뽕의 특징인 얼큰한 맛에 굴, 위소라,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씹는 맛까지 더했다. 또 부드러운 죽 형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위에도 큰 부담이 없다.

특히 콩나물에는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탁월해 숙취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가격은 9500원이며, 전국 <본죽> 매장과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짬뽕죽은 본죽 매출의 일등공신이라 할 만큼,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 해장용 메뉴로도 판매가 늘어, 올해도 좋은 매출 성적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죽>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가정식 제품 아침엔본죽 ‘화끈짬뽕죽’은 가까운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다. 컵 형태의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600원(270g).

신세계푸드는 최근 백짬뽕 육즙과 진한 불맛을 가득 담은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를 출시했다.

지난 5월 선보인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출시 이후 매월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착안, 고객층 확대를 위해 기존 만두에 비해 매운맛은 줄이고 겨울철 수요를 예상해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왕교자 속에 돼지고기, 쭈꾸미, 연육을 넣어 만든 불맛과 시원 담백한 백짬뽕 육즙이 가득 들어있다.

또한 양배추, 배추, 대파, 부추, 양파 등 국내산 신선채소 5종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진다. 특히 밀가루와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얇은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시원 담백한 백짬뽕 육즙의 조화가 일품이다. 가격은 7890원. (315g 2개 묶음)

SPC 삼립호빵은 짬뽕호빵을 내놨다. 청량고추를 넣어 매콤함을 강조한 중화풍 제품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맛의 제품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소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개그맨 김생민을 앞세워 겨울 매출을 위한 본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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