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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관상학웃음으로 알아보자
임나경 편집국장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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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0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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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 그 사람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는 그의 말과 표정 그리고 행동이다. 행동관상학 코너를 통해 직장인은 물론, 창업자와 수많은 사업가들에게 한 번쯤 알아두면 좋을 법한 행동관상학을 소개한다.


웃음으로 본 성공과 실패 
웃을 때 주변 상황 살피지 않고 정신없이 파안대소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주변을 제압하는 지도자 상이다. 거칠 것이 없고 배포가 크고 돈 욕심이 작다. 하지만 사람이 실속이 없고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반면 주변을 둘러보며 남과 눈을 마주치며 웃는 사람은 통찰력이 뛰어나고 주위를 간파하는 능력이 있으나 기회주의적 처세술을 지녔다. 하지만 현실에 대단히 강해서 실속을 차리고 알차게 사는 사람이 많다. 웃을 때 혼자 박수를 치거나 바닥 혹은 무엇인가를 두드리며 웃는 사람은 마음속에 자주성은 강하나 현실에서 무엇인가에 혹은 누구인가에 억눌려 지내는 경우다. 웃을 때 옆 사람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웃는 사람은 정에 약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우리’라는 결속력이 지나쳐서 패거리를 만들고 그 패거리 안의 사람과는 격이 없이 지내나 패거리 밖의 사람에게는 냉담한 성격이다. 박장대소를 못하고 피식피식 웃는 사람은 현실 불만론자이며, 성공하고는 거리가 먼 유형의 웃음이다. 늘 생글생글 웃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어느 분위기에나 잘 어울린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현상이고 깊이가 없고 두터운 정이 없다. 웃을 때 눈모양이 엎어진 반달모양으로 함께 웃는 사람은 기획포착에 영민하고 빠르다. 어느 상황에서도 강한 상황적응력과 생존력을 보이므로 실패의 확률이 적은 사람이다.


웃음 뒤에 숨겨진 이면
한번 크게 웃고 나서 웃음의 잔상이 사라지는 속도가 성격을 나타내기도 한다. 잔상이 오래가는 사람일수록 정이 두텁고 인간관계의 의리를 중시하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어떤 일에 미련을 쉽사리 떨쳐버리지 못하고 아쉬움을 두고두고 곱씹는 경우가 많다. 또한 주관이 뚜렷하지만 고집이 세서 계속 우기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어서 남을 배신하는 경우는 드문 성격이다.  
반면 웃음의 잔상이 남들보다 빨리 소멸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냉혹하고 현실 집중력이 강한 타입이다. 집념이 강하지만 자기가 스스로 쌓아놓은 아성에 몰입하다가 제 꾀에 제가 넘어가고 제 발등을 스스로 찍는 경우가 많다. 웃을 때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웃는 사람은 남모르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거나 몽상가인 경우가 많다. 남들이 예기치 못하는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해야한다. 끝으로 친구나 형제 등 긴밀한 사이가 아님에도 웃으면서 하는 말에는 비수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늘 웃음 뒤에 숨겨진 이면의 노림수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을 잊지 말자.

 

   
 

이제마스터디(주)의 김영선 대표  기자, 교육방송 MC 등을 거쳐 150개 가까운 가맹점을 오픈시킬 정도로 능력을 보이는 프랜차이즈 사업가다. <이제마 스터디카페>, <이제마 스터디클럽>, <이제마 스터디존> 원목책상과 도광판스탠드로 교육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mail msebi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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