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파리지앵’, ‘봉화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프라이빗하게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통해 3세대 만화카페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점주들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본사로, 고객들에게는 원스톱 데이팅 스폿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노하우를 담은 공간23년 업력을 가진 ‘아이센스 그룹’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은 2016년 1호점을 론칭해 현재 4개의 직영점과 10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만화방’이라고 지칭하던 1세대의 시장부터 마켓 센싱, 연구, 개발해 2세대로 만화카페

가치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에도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사회 공헌 활동들이 이어진다. 사회 전반에 나눔의 행복과 착한 소비 방법을 전하는 외식업계의 행보가 기대된다. 음식에 더한 행복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를 마련했다. ‘촌스러버 선발 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들어서는 순간 꽃향기로 반기고, 음료를 주문하면 꽃 한 송이를 선사하는 쇼룸은 꽃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파머스마켓, 플라워 클래스, 화요콘서트 등으로 꽃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고객들이 행복을 더하기를 기대한다. 일상 속의 꽃는 핀란드어로 꽃(kukka)을 의미하며 유럽에서 꽃이 인테리어가 되듯이 국내에서도 꽃을 일상의 소비재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2014년 4월에 시작했다. 플라워 브랜드 는 ‘Live everyday with beautiful flowers’를

브랜드 론칭 초기, 깨끗하고 정직하게 음식을 만드는 브랜드 철학에 반해 창업에 도전해 가맹점을 오픈했다. 본사에서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가맹점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치킨실번제’를 통해 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은 고객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력을 다지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창업을 위해 여러 브랜드를 알아보던 팽대희 점주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갔다가 을 만났다. “우선 브랜드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포장이나 접시,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좋았습

송정 해변가에서 시작한 는 품질 좋은 재료와 조화로운 맛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커피 및 음료까지 판매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간단한 레시피로 점주의 피로도를 낮추는 본사는 적극적으로 점주를 지원하면서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 론칭배경·콘셉트정성훈 대표는 바닷가에 놀러 온 사람들이 간편하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뭘까 생각하다가 핫도그를 떠올렸다. 건강하고 깨끗한 핫도그, 아이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핫도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브랜드의 시작이었다.2019년 여름 송정 해변가 작은 공간에서

의 맥주는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이자 다양한 과학이 융합된 작품이다. 매장별 다른 인테리어로 매력을 발산하는 는 맛과 멋을 즐기는 고객들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월드 챔피언 맥주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 행보가 기대된다. 매장별 색다른 분위기미국에서 5년간 양조기술을 연마하고 군포에 양조장을 설립해 수제맥주 개발에 집중해온 는 양질의 신선한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제맥주와 더불어 매장별 다른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와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 문화가 융합된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연구하며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분석해 타입별 매장을 운영한다.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라이프 공간을 추구하며 자사몰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타입별 매장 운영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전국 약 400개 매장을 운영하는 는 상권 및 고객의 특성을 분석해 지역 요소마다 타입별 매장을 운영한다. ‘탐앤탐스 클래식’, ‘탐앤탐스 탐스커버리’, ‘탐앤탐스

외식업계에도 첨단 기술을 적용한 푸드테크의 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배송할 수 있는 방법이 됐다. 또한 생산과정에서도 범위를 넓혀가며 가맹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로봇이 배달합니다배달 앱은 이미 일상적으로 자리 잡은 푸드테크다. 배달 시장에서 폭넓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첨단 기술은 생산과 유통과정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종시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 는 이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

무인 자동화 음식점을 콘셉트로 안전한 먹거리 공간을 창출하며 획기적인 문화를 선도하는 는 고객들에게 신뢰와 즐거움을 전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앞으로 새로운 버전의 모델숍, BISTRO 매장과 가맹사업을 선보일 의 성장이 기대된다. 무인 자동화 공간는 Smart Automation Restaurant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무인 자동화 음식점을 콘셉트로 한다. 바리스타 로봇과 서빙 로봇, 무인 주문 키오스크까지의 서비스 과정이 모두 로봇 시

현재 여수점과 여수여천점 두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영 점주. 기본에 최선을 다하고 정성 어린 서비스로 고객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세 번째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인 박 점주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정성과 신뢰의 본사족발집, 호프집, 막창집 등 다양한 업종으로 창업을 했던 박종영 점주. “아이가 생기고 저녁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알아보던 중 우연히 순천에서 를 방문하게 됐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두 번, 세 번 재방문을 했고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박 점주가 본사

로컬스티치와 만나 대흥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는 오일장을 진행 중인 사당, 에스프레소 바 스타일의 제주, 널찍한 면적의 망원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펼쳐 나가고 있다. 환한 테라스와 편안한 매장이 매력적인 대흥은 맛있는 커피와 친절한 서비스로 무장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커피바로의 산책서울 마포구 경의선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흥은 사당, 제주, 망원 등에도 자리한 의 시작이 된 곳이다. 강병석 대표는 여러 언어로 뜻을 찾아보며 가게 이름을 정했다. “‘루아르’는 산책하다는

드라마 협찬 광고를 보고 브랜드를 알게 된 신한 점주와 김이숙 점주는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만의 경쟁력에 반해 홍제점을 오픈했다. 신뢰와 소통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이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전하는 프리미엄 치킨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 경쟁력 있는 브랜드 신한·김이숙 점주는 드라마 협찬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알게 됐다. 이에 관심을 가지고 창업 상담을 통해 본사의 조건을 확인한 점주들. “동물복지 닭을 비롯한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점에서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되며 경

좋은 재료와 진심으로 시작한 은 동일 지역의 가맹점들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지역별 그룹 마케팅으로 우수 가맹점을 양성한다. FQMS 점검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점주가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은 점주, 고객과 소통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른 원칙을 이어18L 전용유 1통에 58마리만 조리하는 은 대기업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맛있고 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찾아 눈으로 보는 신뢰를 전하고 있다. 2014년 을 오픈하며 만들

정성과 노하우를 담은 요리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는 점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가맹점을 밀착 관리한다.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정통 일식 수제 돈가스와 함께 한식, 중식을 접목한 메뉴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는 전국적으로 브랜드력을 다지며 성장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2012년 동부이촌동에서 매장을 오픈하며 시작한 는 돈가스를 포함해, 면류, 밥류, 나베류 등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요리를 전공한 권순호 대표는 호텔, 돈가스 전문점에서 근무했으며 일본에서 유학을 하며 돈가스

ERP 시스템을 도입해 정보를 공유하며 가맹점 맞춤 업무를 실행하고 외식인 FQMS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맹점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는 전문성과 실행 능력을 갖춘 슈퍼바이저가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과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펼치며 점주에게 신뢰를 얻고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주)에스엘에프앤비의 대표 브랜드 는 2011년 7월 1호점을 론칭해 2016년 4월 100호점을 오픈했다. 2020년 10월 200호점 돌파

브랜드를 이용했던 경험이 창업으로 이어진 이철상 점주는 고객의 마음으로 매장을 관리한다. 본사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관리의 편의로 2017년 내발산점을 오픈하고 2020년 우장산점을 오픈하며 다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에서 점주로8~9년 전 장마철에 잘 마르지 않는 빨래 때문에 고민하던 이철상 점주는 주변의 매장에 방문해 건조 시스템을 처음 이용해 봤다.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하고 괜찮은 아이템이라 생각한 이 점주. 팬시점, 아기용품점을 운영했던 이 점주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다른 창업을 준비하면서 무인 빨래방의 이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인근의 주택가에서 이국적인 공간을 마주한다. 아이보리색 외관과 붉은 문이 반겨주는 는 따뜻한 감성과 신선한 디저트로 여행을 온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반가운 공간연남동에서 라는 스페셜티 전문 카페를 운영하다가 상가 계약 기간 만료로 점포 이전을 계획한 이시우 대표. “망원동의 단독 주택 건물을 찾게 돼, 위치한 골목의 느낌과 어울리는 콘셉트를 고민하다 현재의 로 리브랜딩 해 오픈했습니다.” 두 개의 층이던 곳을 합쳐 내부 계단으로 연결했으며 벽을 뚫고 천장을 보수하고 화장실 공

기본에 충실한 빵을 만드는 공방이라는 뜻을 가진 는 일상과 맞닿은 곳에서 고객의 하루를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빵과 커피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맹점주, 직원, 농가, 협력사와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고객과 만나는 는 노하우와 신뢰를 가지고 슈퍼바이징을 펼치고 있다. 고객 곁의 브랜드‘건강한 하루 한 끼’를 제공하는 는 의 30년 제빵, 제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이다. 2008년 ‘브레댄코 신라 1호점 아셈점’ 오픈을 시작으로 2009년 에서 로 법인

엄선된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스페셜 티 문화를 선도하는 는 가맹점과 상생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연구한다. 소자본, 소규모 창업으로 오픈한 월계점은 정성을 담은 고객 응대와 레시피를 준수하는 음료 제조로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점주와 신뢰를 쌓으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의 성장이 기대된다. 첫 창업을 와회사를 다니던 한연규 점주는 첫 창업을 와 함께 했다. “지인의 추천과 사람들이 제품을 먹는 걸 보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홈페이지와 창업박람회 콘텐츠를 보고, 집 근

브랜드가 협업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이미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인기 산업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 알려진 캐릭터를 이용하는 방법 등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객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마케팅에 즐거움을 접목해 인지도를 향상하고 고객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MZ세대를 잡아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으로 (주)엔씨소프트와 제휴해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에서 이벤트 진행했다. ‘또왔(은)단닭’ 이벤트는 트릭스터M의 ‘발굴’ 콘텐츠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게임 속 트레저 스팟(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