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통운(주)는 물류와 운송을 담당하면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고객 기업의 물류를 지키고 차주의 가정을 지키면서 안전,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탄탄한 기반주원통운(주)는 물류의 운송과 주선을 전문으로 하며 업무의 체계화를 통해 안전, 신속, 정확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원통운(주)는 소비자 입장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설립한 회사이다.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주원통운(주)는 동종업계에서 차량 보유량의 상위권을

점주에게 운영 시스템을 쉽게 전달하고, 점주가 꾸준히 점포를 운영하도록 돕는 것이 프랜차이즈 교육의 핵심이다. 15년 동안 요리를 해온 강상민 이사는 가맹점 오픈마다 나의 점포를 오픈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인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점주들에게 어렵지 않은 교육을 진행하며 점주들이 멀리 보는 힘을 키우도록 피드백하고 있다. 점주들과 함께 본사의 구성원들도 성장하면서 브랜드를 이어가고자 한다. 가능성 있는 아이템요리를 전공한 강상민 이사는 외식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의 가능성 있는 아이템을 보고 (주)우리동네F&B에 입사

퓨전 덮밥 브랜드 은 트렌디한 메뉴와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 구월점의 이종녕 점주는 고객을 즐겁게 맞이하면서 정성스럽게 대접하고자 한다. 감성적인 덮밥 브랜드외식업 회사 근무와 카페 자영업을 해온 이종녕 점주는 외식업에 관심이 많았다. “재작년부터 덮밥 아이템이 유행을 해서, 시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점주는, 덮밥을 주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지 않고 이 수원에서 유명한 브랜드이기에 에 관심을 가졌다.또한 의 메뉴와 인테리어의 감성적인

대구에 본사를 둔 는 배달형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 100호점 오픈을 기대하는 에서 즐겁고 에너지 넘치게 만든 피자가 고객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론칭배경·콘셉트이동규 대표는 양식당과 피자 점포에서 일하면서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가졌고 2017년 1월 를 론칭했다. 배달을 원활히 진행하는 시스템과 자체 제작 메뉴들로 가성비 좋은 피자를 만들면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적은 비용으로 창업하는 점주들이 마인드 교육과 요리 교육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으리

종로에 위치한 는 오래된 2층 집을 리모델링한 카페이다. 앤티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 오면 마치 시간이 되돌아간 듯한 느낌이 든다. 종로의 외딴 섬종로5가역 인근의 골목에 위치한 카페 겸 바 는 15년 이상 비어있던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오제도 검사가 살았던 집인데 이름은 한자를 바꾸어 삼족오의 ‘오’와 있을 ‘제’, 섬 ‘도’자를 붙었어요.” 김경민 대표는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부와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과, 종로의 외딴 섬처럼 꾸며진 카페의 이미지를 설명한다. 오래 비어있던 곳이

(주)가족애FS는 전기솥밥기계 중에 최초로 디지털아궁이를 개발했다. 설립한 지 11년이 지나면서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왔으며 고객을 위해 평생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다기능 조리 기구를 개발하고자 하며 외식업체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디지털아궁이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현대의 기술로 전통의 맛을 구현(주)가족애FS는 육류 사업으로 외식업계에서 식당과 거래를 하면서 돌솥밥을 연구하게 되었다. 돌솥밥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다. 초기에는 OEM 방식으로 제작을 진행하다가

말죽거리에 위치한 양재점은 친절한 서비스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고객들에게서 좋은 리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 점포를 확장하고자 한다. 맥주 라인업과 간편한 레시피의류 브랜드에서 10년 넘게 숍 매니저 일을 하던 최인영 점주는 온전한 자신의 점포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창업 박람회와 성공 창업 패키지에 다니며 창업을 준비했다. 의류 관련 창업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맥주전문점에 방문하고, 다양한 수제 맥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가능성을 보았다. 맥주 동호회에 다니고 의 다

청담동 한식명가의 고슬고슬한 밥, 고단한 숙성과정과 수제방식을 거친 떡갈비, 여기에 오랜 가정식 양념 비법 등 는 ‘모던한식’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며 한 끼의 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다. 불황이 없는 판매율는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를 한 상에 채운 프리미엄 수제도시락, 원하는 한식 토핑을 마음껏 골라 담아 케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토핑밥, 그리고 간편하게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한식랩과 스낵으로 구성된 도시락 브랜드다.특히 는 고객의 필요에 맞춘 메뉴 라인업과 검증된 식자재가 특징이다.

커피를 비롯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메뉴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래머블을 통한 고객의 자발적인 리뷰는 자연스러운 마케팅이 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음악과 결합하고, IT와 융합하다2013년 2월에 문을 연 는 현재 240여 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는 브랜드이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모로코 등 해외 시장에도 16개 점포를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공간을 연출한 인테리어디자이너는 점포의 운명까지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어느 대표의 말은 그만큼 공간 디자인의 중요성과 그 책임감을 표현한다. 외식 및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업소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인 만큼 이들의 자부심 또한 그 어떤 장인못지 않다. 이필영 실장에게는 모든 프로젝트가 도전이다.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고 아름다움을 살린 공간에서 고객이 즐겁게 머무르기를 기대한다. 순수 미술을 전공한 이필영 실장은 인테리어에도 아름다움과 멋을 살린다.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소공점은 다른 점포와는 다르게 광둥식 콘셉트로 운영된다. 메뉴 매뉴얼, 서비스 매뉴얼에 따라 매일 직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면서 방문하는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한다. 위생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소공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소공점만의 광둥식 요리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브랜드 는 전 세계에 약 140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는 2005년에 를 시작하여 12개의 점포 꾸리고 있다.

14년간의 제조 기술을 축적한 다마요팩(주)은 국내 패키지 업계에서 탄탄하게 브랜드력을 다져왔다. 발주 익일 발송 시스템과 안정적인 재고 관리는 고객에게 메리트를 주며, 다마요팩(주)이 국내 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는 경쟁력이 되었다. 다마요팩(주)은 앞으로 기성 제품도 제작하고, 해외 수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패키지 사업의 선두주자2006년 1월에 설립한 다마요팩(주)은 식품 부자재 유통을 주로 운영해 왔으며, 패키지 사업을 시작한 지는 약 10년이 되었다. 무엇이든 담는 포장의 특징을 살리고, 제품뿐 아

과 을 운영하는 (주)이연에프엔씨의 창업 본부를 맡으면서, 창업 강의와 책으로도 창업자들을 돕고 있는 김형민 소장을 만난다. 나와의 약속, 구성원과의 약속, 예비창업자와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상권 분석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김형민 소장은 창업자들이 안전하게 창업을 하도록 돕는 것이 꿈이다. 글 조수연 기자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우자(주)이연에프엔씨의 창업 본부는 창업전략팀, 점포개발팀, 인테리어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식업계를 조사하여 출점 전

경력 있는 전문가가 상권 분석을 철저히 한 후 점포를 개발하여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아이템을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하여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점주의 교육, 점포 관리,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적인 은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전문적인 점포 개발과 운영전국 145호점을 오픈한 은 점포 개발 시 매출 상승 여부에 가장 중점을 둔다. 이에 은 PC방 점포 개발 평균 경력 최소 5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였으며, 전국 PC방 점

은 2001년부터 19년째 김밥·분식브랜드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업계를 이끌어오고 있는 중견브랜드다. 2006년 프랜차이즈로 전환, 2015년 브랜드 리뉴얼 등 김밥·분식 전문 프랜차이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템 변화로 인건비 절감은 최근의 소비 트렌드인 ‘비대면(Untact) 서비스’를 선도한 고객 맞춤 전략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야채절단기, 라이스시트기, 김밥절단기를 도입하고 키오스크를 직접 개발·도입해 매장 운

백운 호수 인근에 위치한 는 정원과 온실을 갖춘 카페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자연에 둘러싸인 풍광은 마치 숲속의 별장 온 듯한 상쾌함을 준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소풍숲으로 들어가다는 뜻의 이태리어인 는 2019년 6월에 문을 열었다. 박은지 실장과 그의 가족은 약 33,057㎡(10,000평) 넓이의 수목원을 가꾸어 오면서, 수목원 터에 카페를 오픈하기로 했다.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하면서 오픈을 준비하기 까지는 10년이 걸렸다. 는 정원과 온실을 갖춘 카페이다. 정원에도 의자

은 올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목표하에 기존 가맹점들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기존 300여 개의 가맹점 운영 수를 유지하면서 평균 매출액을 상승시키고 있다. 가맹점의 밀착 관리은 점포개설 시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최저 비용의 예산책정과 지출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이는 신규창업, 업종 변경, 브랜드 변경에 따른 모든 경우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존 가맹점 점주들의 수익구조를 위해 상권별로 영업권역을 보호하고자 무분별한 출점을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신상품 출시와 꾸준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를 운영한다. 점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업계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의 상생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생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의 높은 다점포 창업 비율과 지인 소개 창업 비율은 점주의 만족도를 말해준다. 가맹점을 위한 상생 전략글로벌 브랜드 은 미국 향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87개국에 8,000여 개 브랜드숍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소개됐으며, 전국 150여 개의

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이경진 점주는 열정을 가지고 수원호매실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제품을 추천하여 단골 고객을 확보했으며, 이에 힘입어 이 점주는 다점포 운영에도 도전하고자 한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오고 싶은 곳이경진 점주는 22년 동안 주부로 지내다가 을 오픈했다. 이 점주의 남편이 7개월 동안 프랜차이즈와 창업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브랜드의 매출과 자산 규모, 판매율, 운영 등을 꼼꼼하게 조사한 후 이 점주에게 을 권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시장 조사를 미리 한 결

는 본사와 가맹점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한다. 우수가맹점을 선정하고 지원하면서 가맹점의 성장을 이끌어낸다. 또한 가맹점 간의 상호 이해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소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 가맹점과 가맹점의 상생는 현재 국내에 약 62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도를 기점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해 뉴욕, 중국, 홍콩, 싱가포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화 전략을 활발하